여행도중 배정희 선배님께서 생일을 맞으셨습니다.
11일동안 미인들을 싣고 다녔으니 당연 행운의 주인공이죠?
똑똑한 희진씨를 만난건 우리의 행운이었습니다.
무늬만
그리고 서감독님이 이번여행에 함께하며 작품에 몰두하는 시간은 ...우리모두에게.....행운이었습니다
아우~ 과찬이십니다.
이렇게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었던 제게도 행운이었습니다.
얼마나 쉬지않고 찍어 댔는지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줄기가 땡겨서 혼났어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