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여사모님들~!!

북 이태리, 남 프랑스를 여행하며  느꼈던 감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지난 11월부터 뉴저지 딸네집에 와 있으면서 미국에선  가까운  카리브해의 캔쿤 바닷가를 구경했습니다.

 

올 해도 박춘순 회장,  자미후배, 명구후배의 많은 수고에 힘입어

건강한 마음으로  함께 여행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사모님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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