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는 내가 조정할수있으나  날"씨" 만큼은 하늘의 선택이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여사모님들 7월 30일 어제하루 멋진 여름모임 이셨지요 ~~

 

모연자선배님말씀 ~~~" 몇일을 쉬지않고 하늘에서 쏟아붓던 물이 이렇게도  멈출수가있을까!!!"

하셨드시  여사모행사를 치루는날씨는 정말 하느님과 전화 연락해보시고 잡은듯하셨지요 ~~

작은일에서 큰일에 이르기까지 " 감사"를 달고 살아가도 보족한 마음입니다.

지금이시간도  밖에는 빗줄기가 머무를 줄 모르 있어요 ~~

 

회장님댁 강화집......안방으로 통하는 통로에 상을 펴고 회장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출장뷔페 점심으로 시작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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