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아쉽게 떠나가려 하네요~
화려한 꽃들이 모두들 활짝 피어서 뽐내고 있네요..
노오란 유채꽃과 휘날리는 태극기가 인상적이네요
구리시가 태극기의 도시라네요~~
딸래미 운전 연수차 지나가는 길에
구리 한강 시민 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여사모님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명구님.
잘 지내죠? 반가워요.
언니,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명구야~방가방가!!!
뭐가 그리 바쁜지 우리 만난지 몇 삼년 된것만 같으네
네가 그렇게나 아름다울 수가!!!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여~~~
너의 차림과 넘 잘 어울리는 유채꽃밭.
그러게요, 정말 뵌지 한참 되었네요
광숙언니도 요즘 그림 그리시느라
바쁘시죠?
노오란 유채꽃과 휘날리는 태극기가 인상적이네요
구리시가 태극기의 도시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