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흰구름 산장에서 배낭도 풀고

유황 온천에서 피로도 풀고

깔끔하고 친절이 녹아 있는 일본식 만찬에 찬사를 보내며  여행 첫 날을 보냈다.

앗차 ! 그 때까지 똑닥이 디카를 생각 못하고

아소 산장의 사진이 없어 아쉬워라

 

이튿 날 구마모토성에 미니카를 주차했다.

성 내 박물관, 일본 국악 연주, 무사들의 갑옷, 투구들도  디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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