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춘천을 넘어 가네요.

여사모 우정따라 화장실도 예뻤던  산토리니까지 와서 커피도 마셔보고

전철타고 온 편안하고 소박했던 춘천여행을   추억의 한 페이지로 장식하며...

 

맛있는 쑥 인절미를 포장해온 박춘순 여사모 회장~

피넛츠를 정성스레 보내준  명구 후배~

기획한 혜순 총무~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춘천여행에 참가한

남순우, 마영옥.모연자

신혜선

전영숙, 김정자

공인순

최애자

지명제

김자미

장경원

모두 반가웠고  함께 여행하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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