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해질무렵 메테오라에 도착 합니다. 와우! 웅장 하네요~
어머나 세상에 ~~ 호텔 베란다에서 한 눈에 보입니다.
예수님의 손가락 바위? 한국판 촛대 바위
우리가 하룻밤 묵은 전망좋은 호텔
수도원 입구
수도사들의 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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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르레를 이용해서 물건을 실어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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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아 ~~나를저렇게 멋진 여인으로 만들어 주시다니~~~
역시 최고의 사진 감독님답습니다.
난어떻게보답을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소원기원 장소를 심사숙고하는 서감독님~~~~ .
소원문이 꼭집어 들어갈곳은찾은 감독님 ~~~소원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저기요~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거나 거북 하신분은 즉시 연락 주세요.(군사혁명이 일어난 달과 날짜에 0을더하고 끝자리는 7954입니다 )
몇년전 다녀온 멋진 메테오라~
구경하면서 깎아지른듯한 절벽에 어쩜 이리 아름다운 수도원을 지었을까 감탄 했던 곳입니다.
사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멋진 풍경도 그립고, 돌아오는 길에 차편이 없어서 기차 시간 늦을까봐 기차역까지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걸어내려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배낭으로 갔는데 그곳에 가면 교통편이 있을 줄 알고 편도로 택시타고 갔거든요. 정보의 부재...
그리스 여행 사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조사장님 촬영 (사장님~~~ 정말 작품입니다 ㅎㅎ)
여배우 김자미 (작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