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나체 수영족들
자기야~~ 뭐 좀 잡혀? 나 좀 봐봐 ~~~
부자들의 별장
멀리 보이는 포세이돈
아저씨~ 똑같아요~
이제 외국인들도 관광지에서 양산을 쓰고 다닌다. 종이 양산 같은데 우리네 양산보다 훨씬 폼난다.
포세이돈 신전
이곳에서의 석양이 그렇게 아름답다는데...
커피집에서 바라 본 신전
아이스크림과 냉커피는 맛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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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아름다운 곳이로군요.
순하후배 사진 작품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마치 나도 그곳에 다녀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3, #4, #9 작품은 넘 멋져 퍼가고 싶어요.
혼자수고하셔서 죄송해요 ~~~
댓글로라도 수고에 위로를 드립니다.
선배님이 수고한신만큼 우리는 다시 기억을 되새기며 감상하고있으니
보여주시기를 배픈만큼 기억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감동이 있습니다.
여행은 시작에서 부터 추억을 잊지않는 긴세월동안 그여운을 간직할때까지가
그여행의 끝인거같아요~~ 그래서 여행이 아름다운 기억의 연속인것 같기도 하고요 ~~
오늘은 김추강선배님과 모연자 선배님의 생신이랍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