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일시..................7월 29일 11시 30분
장소.................. 대명항 근처 일억조 식당( 031-997-6117)
김포시 대곶면 약압리 320-1
(강화 대명향을 향해 직진 하다가 신대곶사거리 지나서
쭈욱 직진하다가 엘지 LPG 주유소가 나오면
좌회전 하면 일억조 식당이 보입니다)
근처 연락 되시는 분들은 카플해서 오세요~~~
식당 예약 관계로 인원 파악하니 꼬옥 참석 알려주세요~~~~~
<2부 모임은 춘순언니 별장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참석 알려주신분.........박춘순, 김추강, 차유례, 마영옥, 노재숙, 모연자
송미선,
공인순, 임경선
김광숙, 최애자
황인경외 1명
김자미
위혜순
이상옥
서선경, 탁선희, 김춘선
이명구, 유환숙
현재 21명
여행 자~알 다녀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뵙고 싶었습니다.
회원님들 덕분에 사진으로 라도........
바쁜중에도 일일히 문자 안내해준 명구야, 고마워.
정기모임에 꼭 참석 하겠습니다.
그날까지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여사모님들~~~~~~~~
연일 내리는 비가 짜증 스럽지요?
무사히 요번 북 유럽과 러시아여행 다며오신 여사모님들은
아직도 꿈 속에서 헤어나시지 못하고 계실것 같네요!~~~
얼마나 행복하셨겠어요!
사진으로 간접 여행하는 우리 맘도 내내 설레이는데.......
그 벅찬 감동과 기쁨의 행복 오래 오래 간직하시고
계속 게시판에 좋은 글과 사진 올려주세요.
요번 여름 정기 모임에 모두 참석하시어
서로에게 엔돌핀 전해주어
상큼한 여름 보내 보자구요!~~
길은 팡팡 뚫려 잘 갔지만
네이버 약도와 헷갈려 약암리 구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서 논 가운데 있는 식당 발견하여 도착하니
버얼써 언니들 도착하여 이야기꽃이 활짝 피었네요
모두들 길 찾는데 선수들이네요
맛있는 점심은 인순언니께서 사셔서
차돌배기와 웅피의 오묘한 만남을 맛보았구요
또 쑥떡까지 해오셔서 춘순언니 집에서
2부 모임을 시원한 냉커피와 수박과 함께~~
여행 뒤풀이겸 총모임이라서 여행에 참석 못하셨던 여사모님들 함께
했습니다
회장님은 일일이 단체사진을 크게 뽑아다 주셔서
다시 사진을 보고 새록새록 추억이 살아나네요
안가신 여사모님들을 위해 회장님이 일일이 예쁜 선물을 준비하셨네요
역쉬 회장님~~~
엽엽하시기도 하셔요~~~~`
그리고 여행가기전 맛있는 점심까지 사주시더니
가는날 공항까지 나오셔서 이것저것 밑반찬 챙겨주신 정숙언니,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가기전에 유례언니, 명제언니께서 찬조 해주셔서 여행중 맛있는 와인 잘 먹었구요
여행중엔 연자언니께서 맛있는 와인 감사했구요
특히 감기들어 코멕히고 목아플때 연자언니표 감기약 고마웠어요~~
이제 다 나았어요
그리고 모스크바 공항까지 마중 나와 꽃다발까지 챙겨오시고
다음날, 맛있는 과일과, 과자,선물까지 일일이 포장해오신 은혜언니 반가웠구, 고마웠구요
노르웨이 상숙언니, 조각공원 가이드북 고마웟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명적으로 12명이 모여 운명의 힘 오페라를 보게 해주신
춘순 회장님
덕분에 즐거운 추억 또 하나 만들었어요~~
감사드려요
아참!!!
공동경비 지출 회계보고를 깜빡 했네요
가이드팁, 식당팁, 기사팁, 생수값,화장실 갈때 몇루불....
톨스토이 생가,우즈펜스키 성당 사진 찍는 값등...
오페라 관람시 시간 오버되어 기사, 버스 over charge
그리고 함께 하루 동참했던 동문 식사, 입장료 보조등으로
다 지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여행지는 실크로드로 과반수이상 찬성으로 결정 되었어요
다음 여행에는 모두들 참석 하셔서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다시 적금을 입금할 예정이오니
다음 계좌로 8월부터 입금 하시기 바랍니다(매월 7일까지)
입금 계좌 국민은행 058101-04-130226 여사모 / 입금액 20만원씩
바쁜중에 사진과 어제 토의 내용 올려주어 고마워!~~~~
한참을 글쓰고 사진 올렸는데
뭘 잘못 했는지 다 날라가 버렸어.
내일 다시 시도 해볼께!~~`
어머나!~~~~~~
강희선생
늘 생각은 많이 했는데
이렇게 인사 주니 너무너무 반갑네!~~~
사실 강희의 남미여행이야기 듣구 싶었는데
자리 만들 기회가 전혀 없어서......
어떻튼 건강하고 무사한것 같아 반가워!
지루한 여름도 잘 보내구
내내 즐거운 일만 있기를.......
그날 의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었죠!~~~~
웃음꽃으로 물들었던 하루가 하늘만큼이나 환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여사모 배려하시는 그 모습에서 우린 동문애를 느낍니다.
명구야~~~~
사진이 바로 안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니
네가 좀 손 좀 봐 줘라!
다시 복사해서 바로 세우는 작업해서 올려주면 좋을것 같은데......
늘 말없이 궂은일 힘든일 뒤치닥 거리하는 명구총무! ~~
우리 여사모 모두는 명구를 귀하게 여기며 사랑 합니다!!~~~
가끔씩 쏘아대는 인순이의 후덕한 인심이
우리 여사모의 윤활유 역활을 합니다.
일억조에서 푸짐하게 대접해준 인순씨 고마워요!~~~
우아~~~!!너무멋있다 !!!
아니!! 미선언니 언제 노르웨이한부분을 싹오려서 한국에 갖다놓았어요 !
와~~아~~와~!!노르웨이보다 더멋있다!!!
정말 오랫만에 만난 인순언니 ~
그날 맛있는 점심도 사 주시고 손수 뜯은 쓱으로 쑥인절미도 해 오셨지요.
언니 덕분에 모두들 입이 즐겁고 배도 불렀어요.
그리고 대전에서 올라 온 저를 차에 태우고 다니신 혜순언니 ~
제가 서둘러 오느라 아침도 못 먹고 온 줄 아시고
차에다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골고루 준비해 주셨지요.
그 마음이 어찌나 따뜻하고 고마운지....
언니 덕분에 오가는 길이 참으로 편하고 수월해서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어요.
춘순 언니댁 거실에서 두 분이 포즈를 잡은 사진이 용케 있네요.
그래서 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 컷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