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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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13:39:55 (*.50.111.25)
자미야
조용하면서도 거침없이 전개되는 사진 영상 너~엄 멋있다!!!
자작나무사이로 때맞춰 내려준 함박눈 속에서 보낸
춘순의 용평 Verde Hill 에서의 꿈같은 1박 2일...!!!
행여 같이 간 우리들 불편할까 봐 요모조모 신경쓰는 춘순의 세심함ㅡ
분위기 따라 깨소금 같은 유머를 뿌려주는 연자의 푸근함ㅡ
언니들을 위해 뭐든 힘을 보태려는 자미의 깍듯함ㅡ 여사모의 보석이죠?
자미야, 난 언제 자미처럼 아름다운 사진 올릴 수 있을까?
뜻깊은Year end 보내고 Happy and Healthy New Year !!!
여사모 회원님들도 모두 즐거운 성탄과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조용하면서도 거침없이 전개되는 사진 영상 너~엄 멋있다!!!
자작나무사이로 때맞춰 내려준 함박눈 속에서 보낸
춘순의 용평 Verde Hill 에서의 꿈같은 1박 2일...!!!
행여 같이 간 우리들 불편할까 봐 요모조모 신경쓰는 춘순의 세심함ㅡ
분위기 따라 깨소금 같은 유머를 뿌려주는 연자의 푸근함ㅡ
언니들을 위해 뭐든 힘을 보태려는 자미의 깍듯함ㅡ 여사모의 보석이죠?
자미야, 난 언제 자미처럼 아름다운 사진 올릴 수 있을까?
뜻깊은Year end 보내고 Happy and Healthy New Year !!!
여사모 회원님들도 모두 즐거운 성탄과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2008.12.23 14:51:22 (*.53.186.180)
영선언니 ~!!
이번 겨울 컴교실에 나오시기만하면 위에 영상은 기본으로 배우시고 올리실수있으십니다.
겨울 컴교실에 나오시면 할줄아는 후배들이 2기 선배님들 한분한분 개인 조교해드리기로하였습니다.
꼭나오셔야해요~!!언니~!! 교수님들이 설명을 알아듣기쉽게 너무 잘해서 초보자들도 쉽게 익힐수있어요 !!
걱정을 접으시고 꼭오세요 !!!
자다가 나에게 떡이 생긴일 ....................................
펑펑쏘다지는 눈을 맞으며 어떤 자국도없는 수북히
쌓인 눈길을걸은 추억은 아주어렸을때이후 처음이었던것같아요 !!
즐거운성탄과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여사모님여러분 ~!!!!!
이번 겨울 컴교실에 나오시기만하면 위에 영상은 기본으로 배우시고 올리실수있으십니다.
겨울 컴교실에 나오시면 할줄아는 후배들이 2기 선배님들 한분한분 개인 조교해드리기로하였습니다.
꼭나오셔야해요~!!언니~!! 교수님들이 설명을 알아듣기쉽게 너무 잘해서 초보자들도 쉽게 익힐수있어요 !!
걱정을 접으시고 꼭오세요 !!!
자다가 나에게 떡이 생긴일 ....................................
펑펑쏘다지는 눈을 맞으며 어떤 자국도없는 수북히
쌓인 눈길을걸은 추억은 아주어렸을때이후 처음이었던것같아요 !!
즐거운성탄과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여사모님여러분 ~!!!!!
2008.12.24 09:35:26 (*.80.127.145)
언니 세 분과 자미 멋진 시간 보내셨군요.
많이 행복해 보여요.
눈이 그리 많이 내렸으니 환호성이 여기까지 들렸어요.
즐거운 성탄 되셔요.
많이 행복해 보여요.
눈이 그리 많이 내렸으니 환호성이 여기까지 들렸어요.
즐거운 성탄 되셔요.
2008.12.24 11:16:12 (*.129.128.239)
눈속에 쌓인 용평의 언니들~~
눈사람도 만드시고 눈싸움도 하셨나요?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려나
밖에 눈이 오네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08.12.24 21:22:14 (*.100.211.184)
메리크리스마스.......
이맘때면 괜히 설레고 좋은 일이 일어날것 같던 시절도 있었느데.......
거리엔 캐롤소리도 안나고 그냥 덤덤하기만 한데 ....
내맘이 메말라서 일까?눈도 안오고 용평에 눈이 몹씨 그립구나.
부지런한 자미가 벌서 용평을 올렸구나.
언제나 옆에 있어서 즐거운 자미는 우리 모두에 보배란다.
우리에 춘순회장은 언제나 고맙고 너무착한 영선이는 모두에 귀감이 되는데....
난 그저 또 그곳에 가고싶기만....
사랑하는 여사모님들 성탄에 사랑이 가득하시길.........
이맘때면 괜히 설레고 좋은 일이 일어날것 같던 시절도 있었느데.......
거리엔 캐롤소리도 안나고 그냥 덤덤하기만 한데 ....
내맘이 메말라서 일까?눈도 안오고 용평에 눈이 몹씨 그립구나.
부지런한 자미가 벌서 용평을 올렸구나.
언제나 옆에 있어서 즐거운 자미는 우리 모두에 보배란다.
우리에 춘순회장은 언제나 고맙고 너무착한 영선이는 모두에 귀감이 되는데....
난 그저 또 그곳에 가고싶기만....
사랑하는 여사모님들 성탄에 사랑이 가득하시길.........
옛어른들말씀에 어른들말씀잘들으면 자다가도떡이생긴다고들 하셨는데....
난 ...어금니 하나빼고 그옆 이에 인플란트 하나박고 마취 영향으로
비몽사몽 낮인지 밤인지 마구 헤메이고있는데.... 언니들전화받고
난.!!....난.!!!...난.!!!..........비몽사몽에 떡이 생겼을뿐이고.....!!!!! ㅋ ㅋ ㅋ ㅋ
이상은 한국의 알프스 용평에서 아나운서 김자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