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울고넘는 박달재 그러나 새 터널이 개통된후로 구도인 박달재를 찾는 발길이 뜸해 해학적인 나무 조각품이 너무도 인상적이어서 다시 찾았으나, 비바람에 다 삭고 슬어져 몇 작품 남아 있지 않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산! 아기 자기한 주왕산! 주왕굴 , 제3폭포 , 기암 괴석인 바위들, 특히 가을 철엔 빨간 단풍잎이 맑은 계곡에 떠 내려 가는 절경은 탄성을 자아낸다. 그러나 아직도 다리부상이 완쾌 되지 아니하여 아쉽게도 제1폭포에서 발길을 돌렸다. 가을 단풍철을 기약하면서..........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울고넘는 박달재
그러나 새 터널이 개통된후로 구도인 박달재를 찾는 발길이 뜸해
해학적인 나무 조각품이 너무도 인상적이어서 다시 찾았으나,
비바람에 다 삭고 슬어져 몇 작품 남아 있지 않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산! 아기 자기한 주왕산!
주왕굴 , 제3폭포 , 기암 괴석인 바위들,
특히 가을 철엔 빨간 단풍잎이 맑은 계곡에 떠 내려 가는
절경은 탄성을 자아낸다.
그러나 아직도 다리부상이 완쾌 되지 아니하여
아쉽게도 제1폭포에서 발길을 돌렸다.
가을 단풍철을 기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