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오고 가는 선물속에 싹트는 우리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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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옆의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부터 명제는 그렇게 바빳나봅니다.
나는
궁금하여 병뚜겅을 열어보았습니다.
아 ~~~ 이 향기는? 국화꽃향기가 아닌데?
얼른 물을 끓여 마셔보았어요.
어머나~~~ 내가 좋아하는 페파민트
선물을 고르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우리는 압니다.
예쁜접시에 맛난음식 담아먹고 후식으로 페파민트차 한잔.
역시 소문대로 럭셔리합니다,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