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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장님 춘순언니는

여러 중책을 맡아서 늘 골이 아프시고

빡빡한 스케쥴 소화 하시느라 몸살날 지경이신데도

가끔씩 머리 식혀야 하시는데

그래도 우리 여사모 여행을 제일 즐겨 하시는것 같습니다.

맞지요?

회장님~~~

모르는 소리라구요?

여행길 내내 회원들의 안전과 쾌적하고 즐거운 여행길 만드시느라 노심초사 하신다구요......

그래서 우리들은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회장님의 노고와 수고를.....

 

수선화 처럼 단아하고 고운 회장님

일을 추진하고 실행하시는 그 저력은 어디에서 샘솟는것인지요?

건강 챙기시고 늘 즐거우시면 좋겠어요.

회장니임~~~~~

우리 여사모 회원들 모두가 사랑을 보냅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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