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청양 1일 나들이는 다양하고 알찼다.
맛난 점심 식사 후 장곡사로
에구구 ~~속속들이 잘도 잡아 내셨내요 ~~~
그러게나 말이예요~~~
감탄!! 또 감탄 합니다.
저도 한컷 올려 볼까요?
선배님
제가 다운 좀 받아 갑니다 ~
보기만 해도 맘이 편해지는듯.....
사실 장곡사에서 다리 아프다고 설선당에 앉아 일행이 모일때까지 있었답니다.
선배님의 사진을 보니 아뿔사~ 게으름을 탓해봅니다.
선배님 사진 아니었으면 구석구석 그냥 놓칠 뻔 했네요
건너편에 풍경소리를 듣고도 그냥 지나쳤던 후회.
이종심선배님!
독일 가지 마세요오오. ㅎ
이종심선배님이 독일 가신다고요?
에구~내가 한쪽 팔을 꽉 잡고 안놔드리는데 뿌리치고 가실수가 있으신가요 ~~
아무래도 내가 더 힘이 셀텐데요 !!!!
종심언니~구석구석까지 감사해요.
또 한번 장곡사에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