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들의 속 터지는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나의 속이 다 문드러지누나.
희미한 단청이 더 멋스러워요.
진지하게...
시름, 번뇌 다 잊으시고....
무엇이 이 두사람을 갈라 놓았나요?
부자는 말없이......
가로등도 고추모양
작품 좋습니다!!!
뼈다귀(?) 때문에 그만 배꼽이...ㅎㅎ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선배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돌계단 양옆을 장식한 한컷 ~~~서순하 정보위워님의 프로정신에
의한 시각이 아니면 아무도 잡아내지 못하는 장면 입니다.
나의 폼은 꼭 작은 킹콩이 쉬는모습 같아서 ~~~ㅋ ㅋ ㅋ
아니?
무슨 그런 심한 말씀을 ...
그런데 다시 보니 그런것같기도 하네요 ㅎㅎㅎ
공주님이 뽀뽀를 해 주시면 멋있는 왕자님으로 환생할 수 있을텐데 야속한 공주님은 모른척 ~ 다른곳만 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