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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5.선희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628100
2007.01.29
01:53:22 (*.178.8.3)
3977
천주교
<font size=2 color=green><b>
*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이 게시물을...
DSCN2169_c.jpg (69.7KB)(29)
목록
2007.01.29
02:07:12 (*.178.8.3)
5.선희자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 좋은글 중에서
모두들 열심히 살 수 밖에 없는 한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없이 뜨는 해 지는 해를 반복하면서
숨 가쁘게 살아 온 나날 들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주님의 은총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기원하며
2007년에도 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2007.01.31
00:49:32 (*.116.76.237)
10.권칠화
선배님,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2.06
10:52:01 (*.178.8.3)
5.선희자
칠화후배!!!
'주님의 은총안'에서 그의 뜻따라 평안한 삶을 산다는 것
우리에게는 아름다움은 삶의 마무리일거예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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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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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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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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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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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뜨는 해 지는 해를 반복하면서
숨 가쁘게 살아 온 나날 들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주님의 은총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기원하며
2007년에도 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