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노아의 홍수를 공부하면서 하나님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알게 되어
그 홍수는 아버지의 눈믈이라고 생각되었다. 만드신 이 지구를 모두 물에 잠기게 하시고  
모든 생물들이 멸망하는 것을 바라보시면서 그 아픈 마음을 어찌 ~
니느웨성도 아끼신 아버지,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10명만 있어도 봐 주시려 하셨는데....

현재의 우리는 어떤가?
지금도 성령께서는 탄식하고 계시다.
구할 것은 구하지 않고 욕심을 위해 엉뚱한 것들만 구하고,
자기 뜻이 하나님의 뜻인양 착각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
우리는 성경적 세계관으로 가치관을 정립해야한다.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이 성경에서 멀어져 있음을 깨닫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세상적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세상사람들이 더 싫어함을 알아야한다.

한주간을 진지함 속에서 많은 것을 묵상했고
노아의 방주이신 주님 안으로 들어가야만 살 수 있음을.
같이 들어가자고  이 길만이 영생이라고 이 길 만이 진리라고....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