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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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쓸수 있는 마음이 더 따뜻한 사람이네요
2005.10.03 18:23:01 (*.120.213.79)
마음이 따뜻한 찻집에 온 것 같아요. 피곤하고 조금 쓸쓸한 느낌으로 왔다가 앞에 올려주신 찬양 듣고 따둣한 차 한 잔에 힘 얻고 갑니다. 성냄, 교만, 짜증 께끗이 씻고 껍질 벗기고 다져서 폴 끓이면 화면에 오르는 김으로 그 독성들이 모두 날아가 버리는 느낌,,, 감사합니다.
2005.10.04 19:47:21 (*.204.135.206)
명옥이 언니!
오늘 양수리에서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오늘 상옥 언니, 혜경후배 초면 했습니다
처음엔 다 서먹하나 곧 아무렇지 않은 날이 오겠지요
언니는 후에 보게되도 상옥 언니나 혜경후배같은 마음은 아닐거예요
영수 선배!
이곳까지 오셨네요
찬양에 힘 얻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목사님께서 '일'과 '사역'의 차이를 말씀해 주셨어요
일은 노력하면 되는 것이고 사역은 기도+말씀+일이라고요
그만큼 기도와 말씀이 우리 신앙인에게는 힘이요 능력이 되지요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하잖아요
그래서 찬양에서도 힘을 얻는가 봅니다
오늘 양수리에서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오늘 상옥 언니, 혜경후배 초면 했습니다
처음엔 다 서먹하나 곧 아무렇지 않은 날이 오겠지요
언니는 후에 보게되도 상옥 언니나 혜경후배같은 마음은 아닐거예요
영수 선배!
이곳까지 오셨네요
찬양에 힘 얻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목사님께서 '일'과 '사역'의 차이를 말씀해 주셨어요
일은 노력하면 되는 것이고 사역은 기도+말씀+일이라고요
그만큼 기도와 말씀이 우리 신앙인에게는 힘이요 능력이 되지요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하잖아요
그래서 찬양에서도 힘을 얻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