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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오늘은
5.이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628128
2007.02.18
01:35:51 (*.209.170.80)
4403
개신교
주여 오늘은
한발짝 주께 가까이 가는 날이 되게 하소서
어제보다 조금더 가까이
제가 그리 못하면
주님께서 제게 한발짝만 더 와주심 안되나요?
엉터리같은 제 믿음생활
부끄러워 숨고 싶은 오늘과 어제,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세상사람 비슷히 되면 안되는데
점점 멀어져만 가는 주님
다시 한발짝만 주와 더 가까이 되게 하소서
주여 오늘은
첫 마음 그리워 웁니다
(2007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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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8
08:25:01 (*.203.26.13)
5.이수인
인선아~
나도 자꾸, 순간 순간이 주님께로 부터 멀어지는 것 같아.
여행 중이라, 더욱
나를 잊어버리는 것 같아 더 안타깝단다.
'주님께서 제게 한발짝만 더 와주심 안되나요?'
나도 이렇게 외치고 싶어.
사랑 해~ 인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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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꾸, 순간 순간이 주님께로 부터 멀어지는 것 같아.
여행 중이라, 더욱
나를 잊어버리는 것 같아 더 안타깝단다.
'주님께서 제게 한발짝만 더 와주심 안되나요?'
나도 이렇게 외치고 싶어.
사랑 해~ 인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