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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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곳에서 거리의 아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수요일부터 15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4박5일간 캠프를 하였고
어제 토요일은 거리의 아이들 누구나 올 수 있는 캠프로 350명이 참석하여
하루종일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외국인 교회 연합으로
Coco Beach 에서 새벽 부활 연합예배를 드렸는데
성찬식을 할때 또 한번 성령의 감전을 받았지요.
새벽에 부활 얘배를 갈 때마다 고등학교 시절
부평에서 드리던 예배가 생각납니다.
그 때 하늘에 떠있던 구름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거든요.
부활의 아침,,
날 위해 부활하신 그 분께 감사드리고
그 분을 이땅에 보내주신 분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곳에서 거리의 아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수요일부터 15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4박5일간 캠프를 하였고
어제 토요일은 거리의 아이들 누구나 올 수 있는 캠프로 350명이 참석하여
하루종일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외국인 교회 연합으로
Coco Beach 에서 새벽 부활 연합예배를 드렸는데
성찬식을 할때 또 한번 성령의 감전을 받았지요.
새벽에 부활 얘배를 갈 때마다 고등학교 시절
부평에서 드리던 예배가 생각납니다.
그 때 하늘에 떠있던 구름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거든요.
부활의 아침,,
날 위해 부활하신 그 분께 감사드리고
그 분을 이땅에 보내주신 분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005.03.28 13:24:15 (*.72.28.35)
탄자니아는 여기와 몇시간이나 시차가 나는곳인지 모르겠지만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시는 주님의 참다운 일꾼이신 선교사님의
글을 종교마당에서 만나니 너무 감사합니다
홈피에서 터어키지하교회의 실상을 읽으며 가슴이 떨려옵니다
부활의 생명을 주신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시는 주님의 참다운 일꾼이신 선교사님의
글을 종교마당에서 만나니 너무 감사합니다
홈피에서 터어키지하교회의 실상을 읽으며 가슴이 떨려옵니다
부활의 생명을 주신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2005.04.01 06:20:41 (*.193.197.91)
나는 미국에 사는 그리고 인일여고와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오신 유정옥사모 집회를 통하여 인일여고 홈페이지에 대한것을 들었읍니다. 동창회 홈페이지에 이렇게 좋은 글들이 종교난에 있는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더욱이 동창이 아닌 사람에게도 답글을 쓰게 해주어 또한 감사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수고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한국에서 유정옥 사모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 있다는것에
너무도 놀랍고 더욱이 한국에 이렇게 많은 노숙자들이 갈데도 없고 식사도 할수 없는 이들이
이렇게도 많다는것 조차 또한 가슴을 찢어지게 하엿답니다.
그리고 인일여고 동창들이 보여준 어여쁜 마음씨를 책을 통하여 읽을때 도저히 눈물을 참을수 없었고 내가 지금 까지 하여온 믿음생활에 대단한 도전을 받게 되었읍니다.
자그만 체구에 어디서 힘이 있어 그많은 김치를 해내며 어디서 힘이 있어 매일아침 역으로 갈수 있을가 ? 나는 열여진 입을 닫지를 못하엿읍니다.
우리 모두 교회에서는 성장을 찾고 그리고 중국으로 멕시코로 소련으로 선교를 나가는것만이
최상인양 지내 왔답니다.
그뿐인가요?교회 성장을 위하여 전도 폭발이다 제자 훈련이다 하고 있을때 .........
그녀는 작은몸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여 주고자 몸소 실천을 하엿군요.
인일여고 동창님들 정말 자랑스럽군요.
그리고 열악한 조건에 탄자니아에서 글을 보내오신 선교사님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더욱이 동창이 아닌 사람에게도 답글을 쓰게 해주어 또한 감사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수고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한국에서 유정옥 사모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 있다는것에
너무도 놀랍고 더욱이 한국에 이렇게 많은 노숙자들이 갈데도 없고 식사도 할수 없는 이들이
이렇게도 많다는것 조차 또한 가슴을 찢어지게 하엿답니다.
그리고 인일여고 동창들이 보여준 어여쁜 마음씨를 책을 통하여 읽을때 도저히 눈물을 참을수 없었고 내가 지금 까지 하여온 믿음생활에 대단한 도전을 받게 되었읍니다.
자그만 체구에 어디서 힘이 있어 그많은 김치를 해내며 어디서 힘이 있어 매일아침 역으로 갈수 있을가 ? 나는 열여진 입을 닫지를 못하엿읍니다.
우리 모두 교회에서는 성장을 찾고 그리고 중국으로 멕시코로 소련으로 선교를 나가는것만이
최상인양 지내 왔답니다.
그뿐인가요?교회 성장을 위하여 전도 폭발이다 제자 훈련이다 하고 있을때 .........
그녀는 작은몸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여 주고자 몸소 실천을 하엿군요.
인일여고 동창님들 정말 자랑스럽군요.
그리고 열악한 조건에 탄자니아에서 글을 보내오신 선교사님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5.04.01 10:33:15 (*.114.52.49)
전에 유정옥 사모님을
'이름만 부르기에도 아까운 우리 후배' 라고
표현하신 우리 5기 김순호 선배님 말씀에
눈물이 핑 돌만큼 공감했었는데요.
이미경 선교사님...이평숙 사모님...
역시 귀한 이름들임에
함께 감사합니다.
이름 뿐인 그리스도인인게
늘 부끄러운 자신임에도
여러가지 의미로
인일여고 출신임이
새삼 자랑스러이 여겨지게 하는
귀한 이름들입니다.
미국의 이준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뉴저지 연합감리교회에 계시는
나영자 사모님도 전에 글 올리신 적이 있고
그 이외에 인일 동문이 아닌 분들도
이곳에 많이 오십니다.
특히 유정옥 사모님 글 읽는 분들
전 세계에 많답니다.
자주 오셔서 신앙적인 유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f)(:f)(:f)
'이름만 부르기에도 아까운 우리 후배' 라고
표현하신 우리 5기 김순호 선배님 말씀에
눈물이 핑 돌만큼 공감했었는데요.
이미경 선교사님...이평숙 사모님...
역시 귀한 이름들임에
함께 감사합니다.
이름 뿐인 그리스도인인게
늘 부끄러운 자신임에도
여러가지 의미로
인일여고 출신임이
새삼 자랑스러이 여겨지게 하는
귀한 이름들입니다.
미국의 이준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뉴저지 연합감리교회에 계시는
나영자 사모님도 전에 글 올리신 적이 있고
그 이외에 인일 동문이 아닌 분들도
이곳에 많이 오십니다.
특히 유정옥 사모님 글 읽는 분들
전 세계에 많답니다.
자주 오셔서 신앙적인 유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f)(:f)(:f)
아프리카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이미경 선배님 존경스러워요..
어느곳에서든 하나님의 크신뜻아래 그 사명 다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건강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