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동문광장
동문동정
- 인터뷰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 불교
- 천주교
- 개신교
- 빛사랑
지난게시판모음
- 알뜰살뜰
- 동문갤러리
- 부경지부
- 그림
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5.선희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628100
2007.01.29
01:53:22 (*.178.8.3)
3972
천주교
<font size=2 color=green><b>
*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이 게시물을...
DSCN2169_c.jpg (69.7KB)(28)
목록
2007.01.29
02:07:12 (*.178.8.3)
5.선희자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 좋은글 중에서
모두들 열심히 살 수 밖에 없는 한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없이 뜨는 해 지는 해를 반복하면서
숨 가쁘게 살아 온 나날 들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주님의 은총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기원하며
2007년에도 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2007.01.31
00:49:32 (*.116.76.237)
10.권칠화
선배님,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2.06
10:52:01 (*.178.8.3)
5.선희자
칠화후배!!!
'주님의 은총안'에서 그의 뜻따라 평안한 삶을 산다는 것
우리에게는 아름다움은 삶의 마무리일거예요
행복하세요
번호
분류
불교 (48)
개신교 (987)
천주교 (137)
빛사랑 (39)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2
개신교
한밤의 음악회
3
10.권칠화
2004-09-08
4019
1101
천주교
말씀으로 오신 주님
17
7.정인선
2011-10-04
4013
1100
개신교
그분의 예언대로 된다면?
5.이인선
2010-08-23
3985
1099
불교
불교란 무엇인가 ?
5.한선희
2006-01-15
3976
천주교
*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3
5.선희자
2007-01-29
3972
1097
개신교
천국의 세가지 비유
11.홍순정
2013-03-08
3969
1096
천주교
춤 추시는 아버지
11
7.김영수
2011-03-29
3967
1095
천주교
기도후원
1
13. 이평숙
2007-03-04
3963
1094
개신교
갈라디아서 강해설교-(8) 율법과 은혜의 관계
4
3.정순자
2011-07-26
3958
1093
천주교
야곱의 우물-매일성경묵상 중에서
14.신금재
2006-11-19
3949
1092
개신교
7월 말 시카고 선교대회에 참석하시는 분
3
13.이미경
2008-05-01
3944
1091
개신교
부광교회 무료급식 봉사
12.황연희
2005-11-01
3934
1090
개신교
시어머님 소천하셨어요!
1
13.이미경
2008-05-01
3927
1089
개신교
열 두 광주리 가득히
5
12.유정옥
2005-02-01
3924
1088
개신교
소꼽 친구의 눈물
3
12.유정옥
2004-10-01
3923
1087
개신교
얻는 것과 잃는 것
23
12.유정옥
2004-11-26
3917
1086
개신교
나도 이제는
5
12.유정옥
2005-06-28
3913
1085
개신교
말씀 이미지
2
12.황연희
2006-01-07
3910
1084
개신교
드디어 일정이 거의 ..
13.이미경
2006-01-21
3905
1083
개신교
뉴저지 사는 5기 金仁淑의 글
8
5.임경선
2007-01-10
389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 좋은글 중에서
모두들 열심히 살 수 밖에 없는 한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없이 뜨는 해 지는 해를 반복하면서
숨 가쁘게 살아 온 나날 들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주님의 은총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기원하며
2007년에도 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