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순호 언니의 쾌유를 빕니다

12.황연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626356

2005.11.07 12:45:07 (*.207.229.210)

4027

개신교

주님!
때때로 아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로 인해 저의 연약함을 깨닫습다.
사랑해요

이 게시물을...

engel.gif (55.8KB)(43)

2005.11.07 15:59:21 (*.79.2.209)

12김혜숙

연희야, 너무 잘했어.
병문안은 안가니?
어디시래?

2005.11.07 16:12:53 (*.74.6.20)

제고18.이흥복

순호누나...어디 아퍼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인일 밤에서의 만남...반가웠습니다.용문사와 동학사생각이 나더군여...
누나한텐 아픔이란 단어가 절대 어울리질않는데...(x6)
건강하세요.(x1)

2005.11.07 16:16:17 (*.207.229.210)

12 황연희

혜숙아! 손목 수술인데
간단한 수술이라서 입원 할 정도는 아닌가 봐
선경이랑 통화했어

흥복님! 인일의 밤에 오셨었군요
걱정하지 마세요
간단한 수술이라는데 글쎄??

2005.11.08 09:29:41 (*.183.209.225)

5.깁순호

감사합니다.....(:w)

2005.11.08 19:26:12 (*.235.103.106)

5유명옥

순호야 빨리 회복해라. 그런데 참 김순호 대단해요. 성공한 삶이네.
나도 좀 아프고 싶어라~~~~~~~~~~~
오늘 7회후배(피아노과)가 전화해서 왜 인일의 밤에 안 왔는냐고 하더니 "언니! 5기는
정말 대단해요"라고 하더라. 니네들 그렇게 잘했니? 다 순호회장 덕이지. 수고 많으셔. (:l)(:f)(:l)(:f)(:f)(:g)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2 개신교 장로들의 전통과 하나님의 계명
11.홍순정
2013-03-18 4130
1121 개신교 다니엘 선지자를 본 받아. 5
12.김춘선
2006-11-24 4108
1120 빛사랑 날이 어두워 지면 불을 켜듯이 1
2.김은희
2007-06-23 4105
1119 천주교 성모승천 축일 묵상 7
3.송미선
2004-08-15 4102
1118 천주교 천주교 윤을수 신부님말씀 2
4.김정화
2008-05-09 4098
1117 불교 보왕삼매론 3
12.윤정숙
2006-03-21 4093
1116 빛사랑 가족(공동체)의 의미 2
13. 이평숙
2010-03-21 4080
1115 개신교 아들과 취직 8
5.이수인
2006-03-21 4070
1114 개신교 애광 교회(2)
12.황연희
2005-09-15 4063
1113 불교 지혜로운 자의 길 7
5.한선희
2006-02-23 4062
1112 개신교 성전 정화 사건
11.홍순정
2013-04-09 4055
1111 개신교 갈라디아서 강해설교-(6) 율법과 은혜의 언약 11
3.정순자
2011-05-13 4053
1110 개신교 개척교회 사모의 감사 10
10.권칠화
2004-09-10 4040
1109 천주교 침묵 4
8.이명연
2009-02-15 4036
1108 묵주기도를 잘 하려면 -박종인 신부님- 9
3.송미선
2009-03-06 4036
1107 개신교 예수님의 일생 / 성화 1
12.황연희
2006-01-06 4030
개신교 순호 언니의 쾌유를 빕니다 5
12.황연희
2005-11-07 4027
1105 개신교 조카들 이야기 1
13. 이평숙
2007-03-17 4027
1104 개신교 [역경의 열매―유정옥 ⑻] 교회 분열로 12가정 중 2가정만 남아 2
12.유정옥
2004-12-16 4023
1103 천주교 천주교평화방송의 김수환추기경님 특집방송과 현장중계 3
11.전영희
2009-02-19 40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검색 취소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2	개신교 장로들의 전통과 하나님의 계명	11.홍순정	2013-03-18	4130
1121	개신교 다니엘 선지자를 본 받아. 5	12.김춘선	2006-11-24	4108
1120	빛사랑 날이 어두워 지면 불을 켜듯이 1	2.김은희	2007-06-23	4105
1119	천주교 성모승천 축일 묵상 7	3.송미선	2004-08-15	4102
1118	천주교 천주교 윤을수 신부님말씀 2	4.김정화	2008-05-09	4098
1117	불교 보왕삼매론 3	12.윤정숙	2006-03-21	4093
1116	빛사랑 가족(공동체)의 의미 2	13. 이평숙	2010-03-21	4080
1115	개신교 아들과 취직 8	5.이수인	2006-03-21	4070
1114	개신교 애광 교회(2)	12.황연희	2005-09-15	4063
1113	불교 지혜로운 자의 길 7	5.한선희	2006-02-23	4062
1112	개신교 성전 정화 사건	11.홍순정	2013-04-09	4055
1111	개신교 갈라디아서 강해설교-(6) 율법과 은혜의 언약 11	3.정순자	2011-05-13	4053
1110	개신교 개척교회 사모의 감사 10	10.권칠화	2004-09-10	4040
1109	천주교 침묵 4	8.이명연	2009-02-15	4036
1108	묵주기도를 잘 하려면 -박종인 신부님- 9	3.송미선	2009-03-06	4036
1107	개신교 예수님의 일생 / 성화 1	12.황연희	2006-01-06	4030
	개신교 순호 언니의 쾌유를 빕니다 5	12.황연희	2005-11-07	4027
1105	개신교 조카들 이야기 1	13. 이평숙	2007-03-17	4027
1104	개신교 [역경의 열매―유정옥 ⑻] 교회 분열로 12가정 중 2가정만 남아 2	12.유정옥	2004-12-16	4023
1103	천주교 천주교평화방송의 김수환추기경님 특집방송과 현장중계 3	11.전영희	2009-02-19	4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