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옥 동문의 글을 잘 읽고 있는데요.
저희 교회(서울 영동 교회) 집사님이
유정옥 사모가 쓴  낮은 울타리 10월호의 글을
교회 계시판에 올렸더라고요.
교인들 간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듯해요.
감사하고요. 훌륭한 동문이라 생각해요.
인일인이라는 것이 뿌듯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