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설교                             첫째날

 

사도행전 1장:1-8   --<그리스도인의 우선 순위>--

 

한때 스위스에는 유명한 은행장이 있었는데 그는 헨리 듀넌트라는 사람이였는데

그는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의 꿈이 무엇이였는가 하면 그 당시 전세계를 석권하고 있었던

유명한 장군이요 황제였던 나폴레옹 만나보고 싶었던 것이였습니다.

이유는 그는 위대한 인물인 그를 만나보고 싶었고 또 하나는

그는 황제를 통해서 프랑스와 경제협력을 맺어 보았으면 좋겠다란 바램이였습니다.

드디어 그는 스위스의 경제 사절의 임무를 띠고 프랑스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파리에서 황제를 만날 있는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포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파리에 정작 도착했을 때는 이미 나폴레온은

전쟁을 이르키어 전쟁터로 떠난 뒤였습니다.

그의 꿈이 산산히 깨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실망치 않고 그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오스트리아 전선을 향해 떠났습니다. 

한참 전쟁이 치뤄지고 있는곳에서 무수히 죽어가는 군인들을 목격하게 됩니다.

전쟁이 끝난 터위에 처참히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그는 전쟁이란 허무성과 그들이 저지른 죄악의 잔인성을 뻐져리게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전쟁이 끝난 뒤에도 그곳에 남아 의사들과 협력하여 부상병들을 돌보면서

오랜기간 동안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는 결국 나폴레옹대제와 이루어보겠다는 경제협력의 꿈은 사라졌지만 돌아오는 길에

또 하나의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꿈은 평화에 대한 꿈이였습니다.

전쟁은 이세상에서 없어져야만 된다,

또한 전쟁터에서 부상당하는 이들을 어느모로던 도와야된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결국 그는 여러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데

이것이 바로 적십자사의 시초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꿈이 사라졌을때 그에 좌절하지 아니하고 다른 꿈을 실현하려 할때

이는 첫번 보다 위대한 꿈이 될수 있읍니다.

 

형제 자매님,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제자들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꿈은 민족회복의 꿈이였습니다.

이들의 꿈은 로마의 압제로부터 해방되는 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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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땅에 나타난 젊은 사람,  --예수-,

나이 30세로, 막 그의 공생애의 시작이였읍니다..

그들은 예수에게 그들의 정치적 목표를 걸었던 것입니다.

이들은 하늘나라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라면 능히 그들을 로마의 압제로부터

해방시켜 줄수있으리라는 꿈을 갖었습니다.

아시지요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대부분이 열심당원=애국자들이였다는 것을

 

이들에겐 이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로마를 물리치시고 왕이 되어 통치하시는날

나도 주님의 우편과 좌편에 않아 함께 이나라를 통치해보려는 야망도 있었습니다 (마가 10:37).

그런데 그들의 꿈의 대상였던 정치적 메시야가

어느날 십자가에서 허무하게 죽어버리고 맙니다.

 

이날은 제자들에게는 그들의 꿈이 산산히 부서지는 날이였습니다.

그들은 뿔뿔히 흐터져 옜날의 고향을 찾아갑니다.

이제 모든것은 끝났다. 우리의 꿈은되고 헛된 것이였다고 생각하며

고향으로 돌아 가고 맙니다. 

 

그런데 이순간 이들에게 들려온 하나의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사람 사람 주님을 만나는 체험이 일어나기 시작 했던 것입니다.

이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생명을 버리겠다고 다짐하며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시작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이들의 꿈이 합께 사라지는 순간이였다면

주님의 부활은 이들에게 새로운 꿈이 부할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이들에게는 주님께 묻고 싶었던 한가지 질문이 있었읍니다

제자들 중의 하나가 이렇게 묻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사행1:6).

 

그러나 사실 예수님의 꿈과 제자들의 꿈은 달랐습니다.

제자들은 민족의 회복이라는 세상적 꿈을 꾸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보다 커다란 꿈을 꾸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는 꿈이였습니다.

 

3절에서 보면실하게 예수님의 꿈을 짐작게 되지요!

1 8절은 예수님이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한 지상명령인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이렇게 제자들의 꿈과 예수님의 꿈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제자들은 정치적인  꿈을 꾸는 사람들이였다면 예수님 하나님의 나라, 영적인 나라요,

그리고 순수한 도덕이 다스리는 나라를 계획하시고 계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제자들은 순간적인 나라를 꿈꾸이었지만

예수님 영원한 나라를 설계하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나만의 나라 이스라엘만의 나라이였지먄 예수님의 하늘 나라는

에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야와 끝까지 포함되는

모든 나라가께 서는 성령지배의 나라를 그리고 계신것입니다

.

이스라엘의 나라의 시민권은 출생만하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인 출생이 없이는 도져히 참여 없는 나라입니다.

오직 회개와 믿음으로 얻을 있는 시민권을 얻게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우리의 모양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메시지는 회개하라 하늘 나라가 가까와 왔느니라!

제자들의 나라는 전쟁이란 방법으로 확장 있지만

하늘나라는 전도란 특정한 방법으로만이 확장 될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제한되어졌있던 나라를 이룩하는 꿈으로 꽁꽁 묵여있었던 제자들을

주님은 풀어주십니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아니요”(7절).

 

그래도 열한제자에게는 엄청난 주님의 축복아래

주님이 십자가에 못밖히시고 부할하셔서 승천하시기까지를 목격했던

그누구도 얻고 다시 그려볼 없는 제이의 꿈을 수확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이제 새로운 꿈을 시행하기 시작합니다,

Kingdom Dream. 이들은 비로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민족주의자에서 세계주의자로 거듭나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민족주의에 끝나는 것이아니라 더한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꿈입니다. 

꿈은 한 성도가 믿음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날부터

하늘나라에 가는날까지 꾸어야할 꿈인것입니다.

 

우리의 임무는 우리의 죄로어버린 생명나무를 찾게 해주는 것이

나의 생애의 목적이 되는

우리는 이땅에서도  주님의 평강을 누릴것입니다.

 

이당시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기꺼이 나의 옛사람을어버리고

전도에 나서며 하늘나라를 함께 전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8:12에서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세례를 받으니라고 빌립에 관하여 적고 있는데

이는 빌립이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라고

하나님나라를 강조합을 봅니다.

 

14 22에서도 바울은 이렇게합니다,” 우리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려면….”라고

하늘 나라를 함께 전도함을 봅니다.

바울은 20:25에서도 하늘 나라를 전파하다고 피력함을 봅니다.

마지막장 사행28:23절에서도 한가지로 하늘나라를 전파했습니다.

 

이렇게 주님과 제자들의 동상이몽을 바라보면서 저는 오늘의 우리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민교회의 대부분의 교인들은 고국이 그리워 동족을 만나려는 의도로 교회에 나옵니다.

 

지금의 우리는? 나는? 교회에 출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진정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 목적이 뚜렸할때만이, 다시말해 그리스도인의 우선순위가 올바로 정립될때야만이

그 위에 하늘나라를 향한 나의 믿음이 설수있고, 자랄수 있고,

또한 주님꼐 쓰임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