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사도행전을 처음부터 매 절마다 하기에는 꼬박 일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에

요절만 추려서 강해설교를 하시기로 했답니다,

이 조수길목사님꼐서는 평소에 늘 하시는 말씀이,,,설교 후 성도들에게서

아! 아무개 목사 설교가 참 좋더라,라는 평을 듣는다면 나의 설교는 실패작이다,

 

나는 죽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높임을 받고 드러나,

각 성도들의 마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심어져 기억되어

그들의 삶에 기쁨과 평안으로 성령 충만함의 꽃이 피는 축복된 삶이 되기를,,,,,,,,,,,,,,,,

 

?조수길목사님이 그의 목회의 길에 모델로 삼는 바올로부터의 담대함을 얻는 말씀들:

 (고전2:1-5)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떄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떄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겨 하였노라

 목회자의 목회취지: 주님이 오신것은 나를 회개시켜 구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이전에 사탄에게 내어준바 된 이 땅을(창6:3)(에베2장2절)

다시 하나님의 나라=Kingdom Nation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나라=Kingdom Nation은 주님이 직접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통해서

하려 계획하셨다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제일 먼저 하시는 것이 주님의 쓰임을 받는 사람을 찿으신다

그리하여 그 방법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회개와 믿음이 있는 자에게 죄를 사해 주시고

그들의 마음을 믿음과 회개로 깨끗게하사 주님이 이룩하시려는 하나님의 나라=Kingdom Nation의

일군으로 그들을 쓰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님의 일에 쓰임받고 동참하는 자가 되려는,

즉 구원받은 자가 되려는 것이 믿는자의 길이다 

즉 우리 믿음의 궁국적인 목표이다.

 목회자가 인도하시는 성경을 읽는 방법

성경은 구약 신약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구약과 신약은 두손을 마주해 깍지를 낌과 같이

구약은 신약에 장차 오실 우리의 주요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오심을 예언하기위해

                               이스라엘사람들을 들어 이루신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역사

신약은 우리의 주요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그의 공생애를 통해서

                               구약에 예언된 성경을 이루어 내시고 그 성경말씀에 예언된 그대로

                               하나님을 우리에게 그를 통해 보여주시며 구원의 산 길을 열어신

                               그의 행적과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를 증거하고 전파하던 제가들의

                               성령으로 감동되어 쓴 순교와 행적과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증거들을 쓴 기록,

                               

(요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실 터이요

(요계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사도행전 강해설교                             째날

 

사도행전 3장:1-10   --<내게 있는 것>--

 

우리는 과거 어느때보다 힐날한 비판을 받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비판들을 들여다보면 비판은 상당히 이유 있는 비판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비판에 대해서 교회는 상당한 책임을 지어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중에도 어떤 비판은 우리의 과오 때문이 아니라

주님을 미워하기 때문 이라고도 생각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비판적으로 교회를 바라 보고 있는 사회라 할 지라도

이들은 또한 어떤 기대를 교회에 대해서 상당히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비판하면서도 어떤 기대를 교회에 갖고 있는가?

어쩌면 이는 자기자신들세상에서 아무리 발버둥처봐도

이룰 없는 무엇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아무리 교회가 비판을 받는다 해도

미국의 구제사업의 56% 교회가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은 인구가 늘어가면서 점점 많은 필요를 느끼고 있는 것이 또한 사실입니다.

 

이런 정황속에서 정작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답을 위해서 오늘의 본문을 통하여 해답을 정리해 보려합니다.

 

진실로 돕는다는 것은 첫째로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있는 것,

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 주어야하는 ,

도대체 우리가 무엇을 먼저해야 하는 것인가를 깊히 숙고 보고픈 것입니다.

 

이런면을 본문의 앉은뱅이를 통해서 조명해보려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나면서 부터 앉은뱅이가 되었던 사람의 모습을 그립니다.

사람은 앉은뱅이란 처지도글픈데 설상가상으로 사람은 거지였습니다.

어쩌면 앉은뱅이의 모습은

오늘 복음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인류의 상징적인 인물인지도 모릅니다.

앉은뱅이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자기가 처해 있는 어느 모로도 구제란 불가능한 사람이였습니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치유가 불가능한 선구자?(선천적 구제 불능한 자)였습니다.

 

자기에게 아무 기대를 걸수 없었던 사람이야 말로 누군가를 기대고

누구에겐가는 기대를 걸어야만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면 사람이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사람은 걷는 것이 제일 필요하면서도 걷는 다는 기대는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람은 기적이란 상상도 못해 본 포기상태의 사람이였을 것입니다.

그는 성전 앞에 있으면서도 성전을 들어가 보려는 마음 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더욱이 이는 믿음이나, 소망이나, 사랑이란

어떤 사람의 사치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런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정작 필요로 했던 것은 그날 그날을 살아가기 위한 현금이였을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때에도 믿음이나, 소망이나, 사랑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현금과 빵을 위해서만 혜매는 이들과 무엇이 다르다 하겠습니까!

 

물론 이런 사람에게 빵을 제공해야만 하는 것은 피할 없는 길입니다.

초대교회들도 이들을 위해 구제의 손길에 인색하지 않았음을 봅니다.

사도행전 9장에 보면 구제를 많이 했던 사람이 있는데 그가 누군지 아십니까? “

다비다이지요. 하도 구제를 많이해서 다 비어버렸기 때문에 이름이 '다비다'라 했나 봅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런 사랑의 실천 앞에 빈곤하지 말아야 하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이 참으로 필요한 것이 현금이였을까 아니면 빵이였을까?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것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현금과 빵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정작 필요했던 것은 그것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우리는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그 자체가 문제인 것입니다.

.

이들에게 우리가 참으로 주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앉은뱅이를 처다보고 있던 사도들의 모습을 통해서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은 실지로 것이 없었던 사람들임에도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3절에서 보면, 이들은 없는 것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무엇이 있는가에 집착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내게 금과 은은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주노니..”라고 선언함을 봅니다.

그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그에게 주는  것이 최고의 구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우리의 재산목록 일위를 꼽으라면 그것은 분명 예수그리스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식보다도 소중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때문에 자식을 진실로 사랑할 있는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기 떄문이지요.

이 뜻은 자식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의 우선순위의 질서를 말합입니다.

 

마지막날 내가 황혼의 다리를 건너 갈때 자식도 그누구도 나와 함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소중한 나사렛 예수  앉은뱅이에게 주기로

베드로와 요한은 결정했든 것입니다.

앉은뱅이가 치유를 받고난 베드로와 요한은

앉은뱅이였던 사람에게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오늘 사건 속에서 앉은뱅이가 체험한 최고의 기적은 그가 일어나게 되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성경이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의 진정한 기적은 그  앉은뱅이가

 

자기의 영원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는 것... 

 

 14,15절에서 “” 여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음을 봅니다.

22,23절에서도 예수님은 멸망과 구원을 결정짖는 구원자로 등장함을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절에서 보면 그분을 통해서만 모든 축복이 가능하다고 피력합니다.

 

결국 그리스도는 모든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분인 것입니다.

이분은 우리의 재산목록 일위가 되지 않을 없습니다.

그래서 앉은뱅이에게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예수를 알게 된 것이였습니다.

우리의 주제는 목적이 있어야합니다.

한낱 우리의 감정적인면에 치우쳐서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라는

막연한 의무감으로 하는 세상적  구제는 헛것입니다.

우리의 구제는 그들에게 주님을 알게하는 최대의 소중함을 안겨주기 위해서입니다.

 

전도는 준비가 되지 않은자에겐 절대로 일어날 없는 것이라는 것을 또한 알아야합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평범한 생활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성전으로 기도하려 가다 이 기적을 베풀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었던 사도들이였습니다.

우리의 사랑도 전도도 구제도 시작은 기도로부터 나오게 되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봉사하는 성도들이나 전도하는 전도자나 구제하려는 열성분자도

한순간 좌절하고 주저앉은 사람들을 종종봅니다.

왜요? 원천적인 주님의 음성이 없이는 모든 기력은 쇄하고 말게 되여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의 음성에 접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능력을 충전받고 나의 하려함을 계속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가 필요한 것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빠지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진정한 목적인것입니다

나의 일주일의 삶이 주님꼐 연합하는 삶을 살수 있는 능력을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충전받는 것,

.

우리가 다니엘서를 공부한적이 있었습니다.

다니엘은 외국에 포로 잡혀간 신세였지만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에 힘씀을 우리 다같이 본바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원동력입니다. 지금 베드로와 요한도

시간적으로 가장 완악한 시간에 성전으로 기도하러 가는 중이였습니다. 

 

우리 주변의 그릇된 어떤 성도들의 삶때문에 바른 믿음을 망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목적으로 기도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올바른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는 우리가 주님의 능력을 얻기위한 첨단의 방법입니다.

 

영과 육이 합한 성도에게는 말입니다.

특히 기도의 목적이 세상적이고 이기적이여서는 않됩니다.

우리는 흔히 나에게 닦쳐온 문제들을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길 위해서 기도하는데,

진실한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의 능력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는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 되고 말것임을 성경은 강력히 기술합니다.

 

히브리서 11:33-40절을 보면 기도로 믿음에 이르러

세상의 일을 자기 뜻대로 행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만 하면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강요와 핍박을 받을 당시 

죽음에 이른자는 죽을 있는 능력을 받고

톱으로 켜는 것도. 돌로 맞아 죽는 것도 또는 죽음에서 부활하는 것도

주님의 능력으로 세상 사람들이 감당할 없는 것들을 감당한 놀라운 능력들이 

기도로부터 소생한 믿음의 능력이라고 자세히 피력함을 봅니다.

 

어쩃든지 모든 것은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로는 우리 안에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령으로 거하심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의 안에 성령으로 임재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는 앉뱅이의 필요를 충족시켜줄 있었습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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