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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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가 좋아하는 열매님 홈{다솜('사랑'의 우리 말) 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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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14:31:58 (*.90.241.42)
성가대에서 "오 거룩한 밤"을 불렀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가끔 악보 없이도 가사 하나 틀리지 않고 부를 만큼 많이 불렀었죠
칸타타를 합창하던 성탄절 전야의 소중한 추억은
황홀한 찬양의 세계로 이끌어 가곤 합니다.
오직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평화의 세계로---
지금도 가끔 악보 없이도 가사 하나 틀리지 않고 부를 만큼 많이 불렀었죠
칸타타를 합창하던 성탄절 전야의 소중한 추억은
황홀한 찬양의 세계로 이끌어 가곤 합니다.
오직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평화의 세계로---
2005.12.13 19:40:47 (*.204.135.109)
규야, 소박한 것이 좋은 것이야
아름답게 치장 된 것은 그 속을 헤아리기 어려워
인숙 언니,
저희 교회도 성탄절 칸타타를 대원들이 예배 후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답니다
저는 7월경부터 성가대는 잠시 쉬고 있어요
목자, 대목자, 여선교 총무(회계),성가대
이렇게 봉사하다가요
올해는 목자,여선교 회장 두가지만 열심히 봉사할까 하는데
년말이 되니 성가대 복귀 권유를 많이 받아서 생각 중입니다
순종하면 마음이 편하겠지만
저희 교회는 전도 세미나가 많아서 회장들이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운행해 주시리라 믿고 마음 편히 하루하루 맡기기로 했답니다, 샬~롬!
아름답게 치장 된 것은 그 속을 헤아리기 어려워
인숙 언니,
저희 교회도 성탄절 칸타타를 대원들이 예배 후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답니다
저는 7월경부터 성가대는 잠시 쉬고 있어요
목자, 대목자, 여선교 총무(회계),성가대
이렇게 봉사하다가요
올해는 목자,여선교 회장 두가지만 열심히 봉사할까 하는데
년말이 되니 성가대 복귀 권유를 많이 받아서 생각 중입니다
순종하면 마음이 편하겠지만
저희 교회는 전도 세미나가 많아서 회장들이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운행해 주시리라 믿고 마음 편히 하루하루 맡기기로 했답니다, 샬~롬!
2005.12.13 22:36:03 (*.100.22.84)
연희야.
내 마음이 기뻐 그런가, 위의 그림에 글씨가 막 뜨는데,
눈물이 핑도네.
연희 주님 사랑하는 맘이 전해져 그런가?
지금 성당 다녀왔어.
낼 연락할께.
내 마음이 기뻐 그런가, 위의 그림에 글씨가 막 뜨는데,
눈물이 핑도네.
연희 주님 사랑하는 맘이 전해져 그런가?
지금 성당 다녀왔어.
낼 연락할께.
2005.12.15 20:11:53 (*.234.131.125)
성탄을 기다리며...
올해도 어김없이 아기 예수를 기다립니다.
거룩한 밤에 우리 삶에 찾아 오실 구원의 참 빛을 기다립니다.
거친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처럼 늘상 뒤집히고 요동치는 세상에서
파도가 나를 삼키지 못하도록 붙들어 주시고 인도해 주실 이는 오직 한분.
아기 예수여 ~
말구유에 누우신 당신 앞에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세상의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영혼의 갈증을 먼저 채워 주소서.
다시는 목 마르지 않는 은혜를 베푸소서.
내 속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흐르게 하여 그것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게 하소서.
겉으로 보기엔 풍요해 보이나 실상은 궁핍하기 그지없는 세상입니다.
사랑에 목마르고 평안을 원하나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나이다.
그것은 오직 위에서만 내려올 수 있는 것이기에
이렇게 빈 마음을 가지고 성탄의 주인공께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참 평안과 기쁨과 위로와 소망의 빛을
온누리에 골고루 비추게 하사
갈망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아기 예수여 ~ (:aa)
올해도 어김없이 아기 예수를 기다립니다.
거룩한 밤에 우리 삶에 찾아 오실 구원의 참 빛을 기다립니다.
거친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처럼 늘상 뒤집히고 요동치는 세상에서
파도가 나를 삼키지 못하도록 붙들어 주시고 인도해 주실 이는 오직 한분.
아기 예수여 ~
말구유에 누우신 당신 앞에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세상의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영혼의 갈증을 먼저 채워 주소서.
다시는 목 마르지 않는 은혜를 베푸소서.
내 속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흐르게 하여 그것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게 하소서.
겉으로 보기엔 풍요해 보이나 실상은 궁핍하기 그지없는 세상입니다.
사랑에 목마르고 평안을 원하나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나이다.
그것은 오직 위에서만 내려올 수 있는 것이기에
이렇게 빈 마음을 가지고 성탄의 주인공께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참 평안과 기쁨과 위로와 소망의 빛을
온누리에 골고루 비추게 하사
갈망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아기 예수여 ~ (:aa)
나의 글은 너무도 소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