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금요 기도에서의 고백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한치 앞 길도 모르며
큰소리치는
나의 지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계획하고 실행하지만
옳은지 그른지도 모르는
나의 정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부르짖어 기도해도
세상의 폭풍 속에 움추러드는
나의 헌신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참음으로 부모님 섬겼지만
다소곳이 “아버님”이라 부르는
친구의 예절 앞에
나의 사랑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성문에 앉아
사람의 아는 바가 되게
남편의 산업을 돕지 못하는
나의 사명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제대로
교감 나눌 줄 모르는
나의 어미됨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반년의 시간 뒤돌아보면
제대로 곡식 거두어
들이지 못한
나의 부지런함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거룩하지도 않으면서
착한 척 하고 싶은
모순 덩어리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연약함 밖에 없는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실수가 없으신
반석이신
그 분만이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한치 앞 길도 모르며
큰소리치는
나의 지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계획하고 실행하지만
옳은지 그른지도 모르는
나의 정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부르짖어 기도해도
세상의 폭풍 속에 움추러드는
나의 헌신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참음으로 부모님 섬겼지만
다소곳이 “아버님”이라 부르는
친구의 예절 앞에
나의 사랑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성문에 앉아
사람의 아는 바가 되게
남편의 산업을 돕지 못하는
나의 사명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제대로
교감 나눌 줄 모르는
나의 어미됨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반년의 시간 뒤돌아보면
제대로 곡식 거두어
들이지 못한
나의 부지런함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거룩하지도 않으면서
착한 척 하고 싶은
모순 덩어리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연약함 밖에 없는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실수가 없으신
반석이신
그 분만이
하나님이십니다
2005.12.19 20:14:15 (*.108.103.153)
연희야
아주 아주 반갑다
나두 요즈음 바쁘지만 몇번식 네가 궁금해서 얼른 들어아 보고 나가곤 한단다1월에 만나자
우리 오인숙 선배 언니 만나러 가면 어떨까
가고 시ㅍ은 사람있음 같이
아주 아주 반갑다
나두 요즈음 바쁘지만 몇번식 네가 궁금해서 얼른 들어아 보고 나가곤 한단다1월에 만나자
우리 오인숙 선배 언니 만나러 가면 어떨까
가고 시ㅍ은 사람있음 같이
2005.12.19 20:37:17 (*.117.145.147)
규야,
방학 했냐?
애들이 다 커서 도통 알 수가 없다
그래
언니가 그러는데 태안이 너무 좋대
4~5월경이 좋다고 하시대
근데 너는 학기 중이라 안되겠지
우리 내일 유성 가는데(이미 알고 있겠지만 )
너와 같이 못 가서 아쉬워..
기회 만들어서 태안에 가보자
신앙 영성원도 있다고 하셨어
방학 했냐?
애들이 다 커서 도통 알 수가 없다
그래
언니가 그러는데 태안이 너무 좋대
4~5월경이 좋다고 하시대
근데 너는 학기 중이라 안되겠지
우리 내일 유성 가는데(이미 알고 있겠지만 )
너와 같이 못 가서 아쉬워..
기회 만들어서 태안에 가보자
신앙 영성원도 있다고 하셨어
2005.12.21 10:08:15 (*.87.3.38)
아~멘!
'나의 나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
임규언니, 황연희언니!
이 방의 은혜가 날마다 절 새롭게하고,눈물나게하고,행복하게 한답니다.
이렇게 따듯한 선배님들이 계시니 넘 감사하고 든든하니,
이 모든 은혜를 주신 주님께 또 감사합니다.
값없이 주시는 모든 시간시간의 은혜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송구영신되는 이 겨울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물가의 여인처럼 주 안에 감추인 보배를 찾았으니요.
'나의 나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
임규언니, 황연희언니!
이 방의 은혜가 날마다 절 새롭게하고,눈물나게하고,행복하게 한답니다.
이렇게 따듯한 선배님들이 계시니 넘 감사하고 든든하니,
이 모든 은혜를 주신 주님께 또 감사합니다.
값없이 주시는 모든 시간시간의 은혜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송구영신되는 이 겨울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물가의 여인처럼 주 안에 감추인 보배를 찾았으니요.
2005.12.21 11:34:02 (*.90.241.42)
임규 후배, 은혜로운 글 잘 읽었어요
나의 나된 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이니 정말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고백이
나의 심정과 같습니다.
태안은 봄과 가을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긴 하지만, 겨울에도 해송의 푸르름이 있어
그다지 삭막하지는 않습니다.
영성원은 아주 작고 초라하지만 온돌방처럼 따끈따끈하답니다
언제든 오시면 맛있는 차 준비하고 기다리지요
요즘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이곳까지 들어오는 버스가 아예 빙판 길을 포기해서
가끔 고립 상태라, 날을 잘 잡으셔야 할 것 같네요.
나의 나된 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이니 정말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고백이
나의 심정과 같습니다.
태안은 봄과 가을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긴 하지만, 겨울에도 해송의 푸르름이 있어
그다지 삭막하지는 않습니다.
영성원은 아주 작고 초라하지만 온돌방처럼 따끈따끈하답니다
언제든 오시면 맛있는 차 준비하고 기다리지요
요즘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이곳까지 들어오는 버스가 아예 빙판 길을 포기해서
가끔 고립 상태라, 날을 잘 잡으셔야 할 것 같네요.
2005.12.21 19:47:28 (*.180.83.6)
제가 분명히 전에 여기 글을 올렸는데 오늘 와보니 없네요,,
태안에 한번 가고 싶다고 썼었는데,,
임규언니,,
저 1월에 한국가는데 저와 숙용후배와 함께 태안에 가요..
눈 온 한국 태안은 정말 아름다울 거 보이네요.
샬롬입니다. !
태안에 한번 가고 싶다고 썼었는데,,
임규언니,,
저 1월에 한국가는데 저와 숙용후배와 함께 태안에 가요..
눈 온 한국 태안은 정말 아름다울 거 보이네요.
샬롬입니다. !
2005.12.22 11:30:42 (*.253.0.253)
o.k
그런데 지금 어디 있는데
그래 황연희 내 친구하고 숙용 후배와 자기하고 한인옥 에게 연락해서
근데 1월 언제 나 방학이라 여행가고 싶거든
그런데 지금 어디 있는데
그래 황연희 내 친구하고 숙용 후배와 자기하고 한인옥 에게 연락해서
근데 1월 언제 나 방학이라 여행가고 싶거든
2005.12.22 22:28:46 (*.180.83.6)
아 ~ 저는 지금 잠시 뉴질랜드에 있어요.
1월7일 입국합니다.
그날 교사캠프 강의가 있어서요.
16-18일까지는 제자캠프를 인도해야 하고 매주 월요일은 스케줄이 잡혀 있습니다.
매주 주일도요.
그 날자를 피해서 아마 화요일이나 목요일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은데
가봐야 알겠어요..
제자교회에서 교사교육 강의를 어떻게 잡고 있는지 확실히 알아야 하거든요.^^
약간 스케줄이 빡빡하긴 하지만
그래도 꼭 시간을 내서 선배님들 만나뵙고 싶어요 ^^
그럼 그 때 뵈요 ~
우와,, 갑자기 소풍가는 느낌이 드네요 ^^
1월7일 입국합니다.
그날 교사캠프 강의가 있어서요.
16-18일까지는 제자캠프를 인도해야 하고 매주 월요일은 스케줄이 잡혀 있습니다.
매주 주일도요.
그 날자를 피해서 아마 화요일이나 목요일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은데
가봐야 알겠어요..
제자교회에서 교사교육 강의를 어떻게 잡고 있는지 확실히 알아야 하거든요.^^
약간 스케줄이 빡빡하긴 하지만
그래도 꼭 시간을 내서 선배님들 만나뵙고 싶어요 ^^
그럼 그 때 뵈요 ~
우와,, 갑자기 소풍가는 느낌이 드네요 ^^
2005.12.23 09:22:25 (*.87.3.38)
1월에 그럼 태안영성원에 모두 손잡고 기도하러 가는건가요?
규언니께서 날짜를 잡으시면 무조건 저는 맞출께요.
(운전은 제가 할께요.~!! )~~~~ (x2)(:l)
규언니께서 날짜를 잡으시면 무조건 저는 맞출께요.
(운전은 제가 할께요.~!! )~~~~ (x2)(:l)
2005.12.23 10:25:39 (*.90.241.119)
사랑스런 후배들, 태안에 오기로 의논하시는군요. 방가방가
내 스케줄 알려드리지요.
1눨 첫주간은 인천에 머물 예정입니다. 첫 주간만 빼고 언제든 오세요
정말 기대되는군요. 샬롬~~~~~(:l)
내 스케줄 알려드리지요.
1눨 첫주간은 인천에 머물 예정입니다. 첫 주간만 빼고 언제든 오세요
정말 기대되는군요. 샬롬~~~~~(:l)
2005.12.24 22:10:24 (*.87.3.38)
그럼 1월 첫 주에 인천에서 뵐까요,선배님?
미경언니도 1월에 오신다니 규언니와 연희언니와 함께.....
태안만큼은 아니더라도 인천 가까이에도 아름다운 곳이 꽤 있답니다.
미경언니도 1월에 오신다니 규언니와 연희언니와 함께.....
태안만큼은 아니더라도 인천 가까이에도 아름다운 곳이 꽤 있답니다.
2005.12.25 13:56:34 (*.90.241.36)
숙용후배, 반가워요
후배들 만날 생각에 기대감과 기쁨으로 새해를 기다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네요
첫 주 금요일(9일)은 중요한 모임이 있어 서울에 갑니다.
미경 후배랑 함께 만나려면 아무래도 목요일(8일)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서로 의논해서 날자 잡히면 연락주세요.
모두 함께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주 안에서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후배들 만날 생각에 기대감과 기쁨으로 새해를 기다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네요
첫 주 금요일(9일)은 중요한 모임이 있어 서울에 갑니다.
미경 후배랑 함께 만나려면 아무래도 목요일(8일)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서로 의논해서 날자 잡히면 연락주세요.
모두 함께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주 안에서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2005.12.26 13:35:43 (*.90.241.81)
그렇군요.12월 달력을 보고 썼네요
1월6일만 빼고 다른 날 만나기로 해요
장소는 태안이든 인천이든 상관 없어요.
빨리 새해 달력을 걸어야겠네요
가는 해가 아쉬운지 아직도 새 해 달력을 걸지 못하고 있답니다.
1월6일만 빼고 다른 날 만나기로 해요
장소는 태안이든 인천이든 상관 없어요.
빨리 새해 달력을 걸어야겠네요
가는 해가 아쉬운지 아직도 새 해 달력을 걸지 못하고 있답니다.
2005.12.26 17:49:17 (*.207.203.90)
미경 후배가 7일에 입국
매주 월, 일요일은 스케쥴이 안됨
16~18일은 제자캠프 인도
화, 목요일 가능
그리하여 규와 입을 맞춰 본 바
10일(화요일)은 어떻겠는지요?
미경, 숙용, 인숙 언니 우선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사는 곳은 인숙 언니는 만수동,규는 목동, 숙용이는 산곡동, 나는 부평동,
미경이의 거처는 어디가 될까?
숙용아!
장소는 숙용이에게 부탁할께......
매주 월, 일요일은 스케쥴이 안됨
16~18일은 제자캠프 인도
화, 목요일 가능
그리하여 규와 입을 맞춰 본 바
10일(화요일)은 어떻겠는지요?
미경, 숙용, 인숙 언니 우선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사는 곳은 인숙 언니는 만수동,규는 목동, 숙용이는 산곡동, 나는 부평동,
미경이의 거처는 어디가 될까?
숙용아!
장소는 숙용이에게 부탁할께......
2005.12.26 21:29:38 (*.180.83.6)
네..
저는 10일보다는 12일이 더 괜찮고,
12일 보다는 19일이 더 괜찮은데..
목동에서 만난다면 아무날이나 괜찮아요.
제가 목동 제자교회에 있을 듯 하거든요.
근데 엄청 춥다면서요?
저는 아프리카화 되어서 몸이 추위에 적응이 어렵거든요..
그래도 아버지의 따뜻하신 은혜로
걸어 나가겠지요 ^^
그런데 이 만남이 일단 만나는 건가요?
아니면 마지막 만남인가요?
저는 꼭 태안엘 가보고 싶거든요.. ^^
선처 바랍니다.
저는 10일보다는 12일이 더 괜찮고,
12일 보다는 19일이 더 괜찮은데..
목동에서 만난다면 아무날이나 괜찮아요.
제가 목동 제자교회에 있을 듯 하거든요.
근데 엄청 춥다면서요?
저는 아프리카화 되어서 몸이 추위에 적응이 어렵거든요..
그래도 아버지의 따뜻하신 은혜로
걸어 나가겠지요 ^^
그런데 이 만남이 일단 만나는 건가요?
아니면 마지막 만남인가요?
저는 꼭 태안엘 가보고 싶거든요.. ^^
선처 바랍니다.
2005.12.27 00:32:34 (*.87.3.58)
ㅋㅋ연희언니 감사합니다~!!
연희언니께서 제게 무진장 쎈 특권을 주신 관계로 그럼 일단 제가 장소를 정해볼께요.
1번===>
우선 10일에 인숙언니 계시는 만수동쪽으로 저희 모든 동생들이 가는 것.
규언니와 미경언니께서 전철을 타시고 부평역으로 오시면, 제가 연희언니 모시고 부평역에서 두 분 모시고 만수동으로 가는 것..... 좀 복잡한가요?
그래두 젤 큰언니 계신 곳으로 가면 좋고, 거기선 인천대공원이나 송도나 월곶도 가깝고......
2번===>
인숙언니와 연희언니와 제가 한 차로 목동으로 가는 것.
거기서 합류하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 한 수 읊고,
63빌딩의 <워킹 온 더 크라우드>에서 우아하고 근사한 점심식사를 하는 것.
3번====>
주안장로교회 내 로뎀나무라는 아주 안락한 카페가 있고,
지붕아래에는 따끈한 기도방, 옆에는 맛난 음식점....
4번====>
다 안되면 저희집으로..............
(산곡동 경남아파트. 주변에 시켜먹을 집 많음. 커피 와 차 그리고 강아지 있음.)
*** 제 한계는 요기까지입니다.
번호를 선택해 주시거나, 다른 의견 올려주세요.
일단 전 아무래도 좋구요~^0^ (x2)
연희언니께서 제게 무진장 쎈 특권을 주신 관계로 그럼 일단 제가 장소를 정해볼께요.
1번===>
우선 10일에 인숙언니 계시는 만수동쪽으로 저희 모든 동생들이 가는 것.
규언니와 미경언니께서 전철을 타시고 부평역으로 오시면, 제가 연희언니 모시고 부평역에서 두 분 모시고 만수동으로 가는 것..... 좀 복잡한가요?
그래두 젤 큰언니 계신 곳으로 가면 좋고, 거기선 인천대공원이나 송도나 월곶도 가깝고......
2번===>
인숙언니와 연희언니와 제가 한 차로 목동으로 가는 것.
거기서 합류하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 한 수 읊고,
63빌딩의 <워킹 온 더 크라우드>에서 우아하고 근사한 점심식사를 하는 것.
3번====>
주안장로교회 내 로뎀나무라는 아주 안락한 카페가 있고,
지붕아래에는 따끈한 기도방, 옆에는 맛난 음식점....
4번====>
다 안되면 저희집으로..............
(산곡동 경남아파트. 주변에 시켜먹을 집 많음. 커피 와 차 그리고 강아지 있음.)
*** 제 한계는 요기까지입니다.
번호를 선택해 주시거나, 다른 의견 올려주세요.
일단 전 아무래도 좋구요~^0^ (x2)
2005.12.27 15:51:23 (*.204.131.208)
숙용이가 여러가지 안을 연구하느라 애썼는데
멀리서 선교하는 미경 후배를 배려해서 태안으로 가도록 해보지요
인숙 언니와 숙용이는 10,12,19 일 중에서 좋은 날을 골라 주세요
그리고 숙용이는 내 메일로 전화번호 넣어 주세요
공개 되었던 메일이니 요기다 적을께요
ghkddusgml00@hanmail.net입니다
설명을 하자면
황연희(영어)00입니다
멀리서 선교하는 미경 후배를 배려해서 태안으로 가도록 해보지요
인숙 언니와 숙용이는 10,12,19 일 중에서 좋은 날을 골라 주세요
그리고 숙용이는 내 메일로 전화번호 넣어 주세요
공개 되었던 메일이니 요기다 적을께요
ghkddusgml00@hanmail.net입니다
설명을 하자면
황연희(영어)00입니다
2005.12.27 20:46:15 (*.180.83.6)
^^ 선배님들의 사랑이 뜨끈하게 느껴옵니다.
만약 눈이 많이 와서 태안을 못 간다면 저는 아무 날이나 2번이 좋구요..
목동에서 만나는 것..
태안을 간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제자캠프가 18일 끝나니까 19일이 더 좋아요.
그 전에는 녹음 하는 일과
캠프 말씀 전하는 일로 영적으로 좀 긴장이 되어 있어서요..
다시 정리하면 하루 종일이 아니라면 아무 날이나 목동에서 만나면 고맙겠구요.
태안을 갈 수 있다면 19일이나 그 후에 화요일이나 목요일 중 선택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후배가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용서 하셔요 꾸벅 ^^
만약 눈이 많이 와서 태안을 못 간다면 저는 아무 날이나 2번이 좋구요..
목동에서 만나는 것..
태안을 간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제자캠프가 18일 끝나니까 19일이 더 좋아요.
그 전에는 녹음 하는 일과
캠프 말씀 전하는 일로 영적으로 좀 긴장이 되어 있어서요..
다시 정리하면 하루 종일이 아니라면 아무 날이나 목동에서 만나면 고맙겠구요.
태안을 갈 수 있다면 19일이나 그 후에 화요일이나 목요일 중 선택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후배가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용서 하셔요 꾸벅 ^^
2005.12.28 13:24:42 (*.90.241.107)
와~복잡하다. 지금 1월 달력 앞에다 놓고 머리 굴리는중
언제 어디서 만나야 후배들이 가장 여유있고 편안할꼬
게다가 날씨가 어떻게 변할찌 몰라서~~ 변수가 있을테니 그도 염두에 두어야쓰겠고
아무래도 멀리서 오는 미경후배를 배려했음 싶은데,
19일 만나면 좋겠네요. 1월 3째 주간에도 인천에 머물 예정이니까 6일,20일 만 빼고
약속 날자 잡아주솸. 시간 장소 어디든 개의치 않고 달려가리다.
태안의 겨울바다를 감상하시는 것도 추억에 남을 듯(고드름 될 각오하시고);:)
언제 어디서 만나야 후배들이 가장 여유있고 편안할꼬
게다가 날씨가 어떻게 변할찌 몰라서~~ 변수가 있을테니 그도 염두에 두어야쓰겠고
아무래도 멀리서 오는 미경후배를 배려했음 싶은데,
19일 만나면 좋겠네요. 1월 3째 주간에도 인천에 머물 예정이니까 6일,20일 만 빼고
약속 날자 잡아주솸. 시간 장소 어디든 개의치 않고 달려가리다.
태안의 겨울바다를 감상하시는 것도 추억에 남을 듯(고드름 될 각오하시고);:)
2005.12.31 14:33:16 (*.108.103.153)
지금 막 연희하고 얘기를 끝냈는데요
여러 사람의 상황을 종합해서
1월 10일 화요일에 목동에서 만나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숙용후배가 두 언니를 모시고 목동으로 오시면 될 것 같네요
이제 미경후배가 시간만 정해서 쓰세요
여러 사람의 상황을 종합해서
1월 10일 화요일에 목동에서 만나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숙용후배가 두 언니를 모시고 목동으로 오시면 될 것 같네요
이제 미경후배가 시간만 정해서 쓰세요
2005.12.31 17:41:47 (*.90.241.85)
규,연희,숙용,미경 후배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10일 내가 부평으로 가서 목동으로 움직이면
후배들이 편할 듯 한데, 연락 주시길---
송구영신의 밤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셔서
날마다 행복하세요.(:l)(:l)(:l)(:l)(:l)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10일 내가 부평으로 가서 목동으로 움직이면
후배들이 편할 듯 한데, 연락 주시길---
송구영신의 밤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셔서
날마다 행복하세요.(:l)(:l)(:l)(:l)(:l)
2005.12.31 18:26:29 (*.87.3.58)
에고...어쩌지요?
마침 27일 저녁에 연합회회의를 했는데 1월 둘째주 오전에 시청과 시의회
교육청 방문일정으로 잡혔거든요.
둘째 주라도 오후 5시 이후면 제가 자유스럽게 시간이 가능하구요.
저때문에 번거로우시면 우선 언니들 편한 시간에 보시고
다음 번에 저도 끼워주시던가요....
연희언니,조금 있으면 저는 송구영신 성가대 연습하러 나가거든요.
제 핸펀은 016-334-0015번이예요. 주일 낮 예배가 오후 3시0분 쯤 끝나니까 혹시
교회에서 시간 되시면 전화주세요. 언니 교회까지 5분 거리입니다.~^&^
그럼, 인숙언니,규언니,미경언니
송구영신예배드리면서 하나님 안에서 만나요~!!(:l)
마침 27일 저녁에 연합회회의를 했는데 1월 둘째주 오전에 시청과 시의회
교육청 방문일정으로 잡혔거든요.
둘째 주라도 오후 5시 이후면 제가 자유스럽게 시간이 가능하구요.
저때문에 번거로우시면 우선 언니들 편한 시간에 보시고
다음 번에 저도 끼워주시던가요....
연희언니,조금 있으면 저는 송구영신 성가대 연습하러 나가거든요.
제 핸펀은 016-334-0015번이예요. 주일 낮 예배가 오후 3시0분 쯤 끝나니까 혹시
교회에서 시간 되시면 전화주세요. 언니 교회까지 5분 거리입니다.~^&^
그럼, 인숙언니,규언니,미경언니
송구영신예배드리면서 하나님 안에서 만나요~!!(:l)
2005.12.31 21:58:36 (*.207.229.138)
에구.....
자꾸 새로운 스케줄이 생겨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숙용아!
나도 성가대 끝나면 오후 1시가 된단다
내일은 남편 목장이 한 달에 한번 모여서 등산가는 날이란다
주님께 크게 쓰임받는 주안 장로 교회에
주안동에 살고 있는 작은 아들 친구 엄마가 다녀서
그 곳에 행사가 있으면 얼굴 볼겸 많이 가 보았단다
교회의 구조를 꿰고 있을 정도로
식당에서 식사도, 로뎀 휴게실에서 따끈한 차도
지하 2층에 베데스다(?)성전인가에서 예배도 드렸었고...ㅎㅎㅎ
낮에 전화하니 안 받더라
하나님께 열납되는 찬양 드리는 숙용이를 생각하며(여사모에서 봤거든)
이만 총총~~~
자꾸 새로운 스케줄이 생겨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숙용아!
나도 성가대 끝나면 오후 1시가 된단다
내일은 남편 목장이 한 달에 한번 모여서 등산가는 날이란다
주님께 크게 쓰임받는 주안 장로 교회에
주안동에 살고 있는 작은 아들 친구 엄마가 다녀서
그 곳에 행사가 있으면 얼굴 볼겸 많이 가 보았단다
교회의 구조를 꿰고 있을 정도로
식당에서 식사도, 로뎀 휴게실에서 따끈한 차도
지하 2층에 베데스다(?)성전인가에서 예배도 드렸었고...ㅎㅎㅎ
낮에 전화하니 안 받더라
하나님께 열납되는 찬양 드리는 숙용이를 생각하며(여사모에서 봤거든)
이만 총총~~~
2005.12.31 22:39:00 (*.180.83.6)
아 네 !
그럼 10일 날짜가 정해지는 거군요..
점심 때 만나도 되구요,, 저녁때 만나도 될 듯..
아침에 잠시 누구 만나면 되니까,,
그 일이 언제 끝날지는 아직 확실치 않으니 확실히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12시 전엔ㄴ 끝날 듯 해요. 그러니까 그 후에는 시간이 될 거예요.. ^^
연희 언니가 새로운 스케줄 때문에 날짜 변경이 되도 상관없습니다.. ^^
언니들! 그리고 숙용 후배..
새해에는 받으신 복
더 많이 풍성히 누리시길 기도하고 갑니다. ^^
그럼 10일 날짜가 정해지는 거군요..
점심 때 만나도 되구요,, 저녁때 만나도 될 듯..
아침에 잠시 누구 만나면 되니까,,
그 일이 언제 끝날지는 아직 확실치 않으니 확실히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12시 전엔ㄴ 끝날 듯 해요. 그러니까 그 후에는 시간이 될 거예요.. ^^
연희 언니가 새로운 스케줄 때문에 날짜 변경이 되도 상관없습니다.. ^^
언니들! 그리고 숙용 후배..
새해에는 받으신 복
더 많이 풍성히 누리시길 기도하고 갑니다. ^^
2006.01.01 11:17:05 (*.108.103.153)
결론을 내립니다
제가 실은 아주 성격이 급하고 딱딱 정리를 내야 좋아하거든요
1월 10일 저녁 5시 목동 현대백화점 옆 41층 스카이라운지
됐죠?
제가 실은 아주 성격이 급하고 딱딱 정리를 내야 좋아하거든요
1월 10일 저녁 5시 목동 현대백화점 옆 41층 스카이라운지
됐죠?
'나의 나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
규야, 너의 고백을 들으면 나도 부끄럽다
'우물가의 여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