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운봉아
나는 순종이란 말이 두렵기도 하지만 제일로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해
그래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러나 짧은 글로
멀리서 공부하는 아들을 생각하며
욕 심
바벨론 전성시대
호령하던 다니엘같은.......
그러나 갈등의 연속인
외로움은 싫어!
말씀을 묵상하며
경건했던 에스겔처럼......
그러나 그발강 가의
초라한 모습은 싫어!
항상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처럼......
그러나 홀연히 사라진
매정함도 싫어!
나는 순종이란 말이 두렵기도 하지만 제일로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해
그래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러나 짧은 글로
멀리서 공부하는 아들을 생각하며
욕 심
바벨론 전성시대
호령하던 다니엘같은.......
그러나 갈등의 연속인
외로움은 싫어!
말씀을 묵상하며
경건했던 에스겔처럼......
그러나 그발강 가의
초라한 모습은 싫어!
항상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처럼......
그러나 홀연히 사라진
매정함도 싫어!
2006.02.10 00:03:11 (*.161.68.205)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은
어렵고 힘들어도
십자가의 험하고 좁고 곧은 한 길만을 따라야하고 (마10:38,39)
그리스도인에게는
믿음 뿐아니라 고난도 받게하는 것이며 (빌1:29)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행14:22)
* 규 후배!
저 또한 순종 하기를 마음으로는 원하지만
작은 것 하나도 순종하기가
정말 어려운 일임을 절감하고 있답니다.
* 운봉 후배~~
주 안에서 만나서 반가워요.
자주 자주 만나기를 바라며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렵고 힘들어도
십자가의 험하고 좁고 곧은 한 길만을 따라야하고 (마10:38,39)
그리스도인에게는
믿음 뿐아니라 고난도 받게하는 것이며 (빌1:29)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행14:22)
* 규 후배!
저 또한 순종 하기를 마음으로는 원하지만
작은 것 하나도 순종하기가
정말 어려운 일임을 절감하고 있답니다.
* 운봉 후배~~
주 안에서 만나서 반가워요.
자주 자주 만나기를 바라며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2006.02.10 10:05:11 (*.240.125.26)
음 하하하하핫
내가 아무리 사람들을 두려워 안하기로소니
(그래 오늘 개학날 제일 꼴찌로 왔다.....의도적인 것은 아니고 나오려고 하는데 배가 막 아퍼서)
당대 의인이라고 했던 다니엘을, 그 경건한 에스겔을 들림의 창시장인 에녹을 친구 같다니그냥 비비는 거지 너무 까불면 한대 맞는데 조심허야겠다
그러쟎아도 오늘 새벽에 기도 한다고 일어났다가 음냐음냐 거리며 헤매며 잠깐 잠이 들었는데 내가 세상 바라보는 음란한 꿈을 꾸어서 죄송하다고 중얼거리며 이제 개학 했으니까 밤에 하는 올드 앤 뉴 그리고 야심만만 그리고 친구야 그런 것 안볼께요 하고 왔거든
암튼 오늘 조심해야겠다
내가 아무리 사람들을 두려워 안하기로소니
(그래 오늘 개학날 제일 꼴찌로 왔다.....의도적인 것은 아니고 나오려고 하는데 배가 막 아퍼서)
당대 의인이라고 했던 다니엘을, 그 경건한 에스겔을 들림의 창시장인 에녹을 친구 같다니그냥 비비는 거지 너무 까불면 한대 맞는데 조심허야겠다
그러쟎아도 오늘 새벽에 기도 한다고 일어났다가 음냐음냐 거리며 헤매며 잠깐 잠이 들었는데 내가 세상 바라보는 음란한 꿈을 꾸어서 죄송하다고 중얼거리며 이제 개학 했으니까 밤에 하는 올드 앤 뉴 그리고 야심만만 그리고 친구야 그런 것 안볼께요 하고 왔거든
암튼 오늘 조심해야겠다
2006.02.10 20:41:17 (*.100.22.84)
임규.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기가 참 어렵더라.
믿음에도 꾀를 부리는 내가 얄미울 때가 많단다.
너희들 좋은 모습 보며 ,
주님 사랑, 기도 생활 본받으려해.
운봉아.
네 이름 보고 반가워 이렇게 글쓴다.
지난 번 혜숙이 학원에 왔을 때 못 만나 섭섭했어.
이렇게 만나도 반갑네.
점례랑 영란이랑 황은숙이랑은 요즘도 만난단다.
보고싶네.(x1)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기가 참 어렵더라.
믿음에도 꾀를 부리는 내가 얄미울 때가 많단다.
너희들 좋은 모습 보며 ,
주님 사랑, 기도 생활 본받으려해.
운봉아.
네 이름 보고 반가워 이렇게 글쓴다.
지난 번 혜숙이 학원에 왔을 때 못 만나 섭섭했어.
이렇게 만나도 반갑네.
점례랑 영란이랑 황은숙이랑은 요즘도 만난단다.
보고싶네.(x1)
2006.02.11 20:03:28 (*.204.133.191)
운봉아~
홈커밍 30주년 할때 규하고 운봉이하고 생각나는 이름 중에 한명이었는데.....
이곳에서 만나니 더더욱이 반갑다
정숙이 글처럼 저녁에 혜숙이 학원에 잠시 왔을때 봤는데
애들이 많아서 얘기는 나누지 못햇구나
이렇게 주 안에서 만나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우리 언제 믿음 안에서 친구들끼리 교제 나눴으면 해
규야!
인옥이 만난다고 할때 같이 만나자
수인 언니!
안녕하셨지요?
담임 목사님은 다윗처럼 일을 찾아서 선봉에 서라고 하시네요
에구....순종하기도 벅차구만
정숙아
다른 몇몇 친구들은 다음날 봄날에서 보았거든
3월에나 봐야겠다
홈커밍 30주년 할때 규하고 운봉이하고 생각나는 이름 중에 한명이었는데.....
이곳에서 만나니 더더욱이 반갑다
정숙이 글처럼 저녁에 혜숙이 학원에 잠시 왔을때 봤는데
애들이 많아서 얘기는 나누지 못햇구나
이렇게 주 안에서 만나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우리 언제 믿음 안에서 친구들끼리 교제 나눴으면 해
규야!
인옥이 만난다고 할때 같이 만나자
수인 언니!
안녕하셨지요?
담임 목사님은 다윗처럼 일을 찾아서 선봉에 서라고 하시네요
에구....순종하기도 벅차구만
정숙아
다른 몇몇 친구들은 다음날 봄날에서 보았거든
3월에나 봐야겠다
2006.02.16 13:51:55 (*.234.82.231)
정숙아!!!
네 글은 동창 게시판에서 많이 보고 싶고 무척 궁금 하면서도
그냥 궁금한 채로 있었는데, 나서기 싫어하는
나의 소심함 때문이라고 이해해 주면 안되겠니?????
(그런데 애들이 아무도 안 믿어......)
근데 니들은 만석초등학교 동창회 하는거니? 왜 나만 빼는거니?
만날때 연락해줘
너무 그리운 친구들이야
연희야!!!
혜숙이네 학원에서 네가 환한 얼굴로
반가워해줘서 고마웠다
급하게 오느라 얘기 못 했지만
지금도 그 얼굴들 떠 올라 눈에 선하다
우리 교회 부흥회 있어서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
인사가 늦었네
반가워
계속 여기에 들어오면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 하니
뿌듯하다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어서.....
나 나가야 되서 ........
아쉽지만
또 만나자............
네 글은 동창 게시판에서 많이 보고 싶고 무척 궁금 하면서도
그냥 궁금한 채로 있었는데, 나서기 싫어하는
나의 소심함 때문이라고 이해해 주면 안되겠니?????
(그런데 애들이 아무도 안 믿어......)
근데 니들은 만석초등학교 동창회 하는거니? 왜 나만 빼는거니?
만날때 연락해줘
너무 그리운 친구들이야
연희야!!!
혜숙이네 학원에서 네가 환한 얼굴로
반가워해줘서 고마웠다
급하게 오느라 얘기 못 했지만
지금도 그 얼굴들 떠 올라 눈에 선하다
우리 교회 부흥회 있어서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
인사가 늦었네
반가워
계속 여기에 들어오면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 하니
뿌듯하다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어서.....
나 나가야 되서 ........
아쉽지만
또 만나자............
2006.02.16 18:15:39 (*.100.22.84)
운봉아.(x1)
잘 지내지?
우리 만석 동창 10여명이 만난단다.
결혼후 한참들 못 만나다가 다시 만난지 10년이 훌쩍 넘었네.
점례는 네 소식 너희 이모? 아닌지 하여간 친지 통해 안양 사는 건 알았나봐.
나는 이번에 선경이 통해 알았단다.
우리 만나면 기끔씩 운봉인 잘있나 한번씩 얘기 했단다.
안 그래도 내일 모이기로 했어.
이번에는 너무 급하고 다음에 한번 뭉치자.
종근이 얘기도 가끔 하던데, 나는 잘 모르거든 .
영란이도 교회 열심이더라.
점례와 나는 천주교 신자란다.
점례는 지금도 세기 자동차에 근무한단다.
덕분에 다시 연락이 되어 만났단다.(x8)
다음에 한 번 보자.
보고 싶다.
어떻게 지내는지 네 얘기도 좀 올려줘.
반갑다. 친구야.(:l)
잘 지내지?
우리 만석 동창 10여명이 만난단다.
결혼후 한참들 못 만나다가 다시 만난지 10년이 훌쩍 넘었네.
점례는 네 소식 너희 이모? 아닌지 하여간 친지 통해 안양 사는 건 알았나봐.
나는 이번에 선경이 통해 알았단다.
우리 만나면 기끔씩 운봉인 잘있나 한번씩 얘기 했단다.
안 그래도 내일 모이기로 했어.
이번에는 너무 급하고 다음에 한번 뭉치자.
종근이 얘기도 가끔 하던데, 나는 잘 모르거든 .
영란이도 교회 열심이더라.
점례와 나는 천주교 신자란다.
점례는 지금도 세기 자동차에 근무한단다.
덕분에 다시 연락이 되어 만났단다.(x8)
다음에 한 번 보자.
보고 싶다.
어떻게 지내는지 네 얘기도 좀 올려줘.
반갑다. 친구야.(:l)
2006.02.16 21:52:26 (*.237.45.117)
정숙아!!
나도 잘 지내고 있어
점례 영란이는 전에 한번 만나자고 전화로 연락만 하고
나서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그대로 끝나 버렸네
그런데 황은숙 소식은 들은 적이 없어서 거의 잊고 있었는데
이름이라도 들으니 반갑기 짝이 없다
내일 만난다니 보고 싶다고 꼭 전해줘....
은숙이 어머니도 궁금하고....
네소식은 나도 선경이 통해서 부천에 살고 있다고 들었어.
중2때 은경이랑 안 란이랑 앞 뒷자리에 앉아서 온갖 CF 다 따라하고
궁중 생활 흉내냈던 것 너도 기억하지??
근데 너 아직도 아주아주 팍 신 김치 좋아하니?
이것이 가끔씩 궁금하였다.......
그리고 무협 영화 좋아 하던 것도..
내일 아이들 만나서 만나는 것 추진해 봐
한번 보자.....
나도 잘 지내고 있어
점례 영란이는 전에 한번 만나자고 전화로 연락만 하고
나서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그대로 끝나 버렸네
그런데 황은숙 소식은 들은 적이 없어서 거의 잊고 있었는데
이름이라도 들으니 반갑기 짝이 없다
내일 만난다니 보고 싶다고 꼭 전해줘....
은숙이 어머니도 궁금하고....
네소식은 나도 선경이 통해서 부천에 살고 있다고 들었어.
중2때 은경이랑 안 란이랑 앞 뒷자리에 앉아서 온갖 CF 다 따라하고
궁중 생활 흉내냈던 것 너도 기억하지??
근데 너 아직도 아주아주 팍 신 김치 좋아하니?
이것이 가끔씩 궁금하였다.......
그리고 무협 영화 좋아 하던 것도..
내일 아이들 만나서 만나는 것 추진해 봐
한번 보자.....
욕심 때문일까?
좀 더 편해지고자 하는 욕심?
그렇지만 마음은 더 불편한 상태.....
다니엘도 에스겔도 에녹도 너의 친구인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