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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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수술 잘 될거예요. 염려 붙들어 매세요
2005.10.11 20:47:57 (*.183.209.203)
할렐루야~
나같이 부족한 사람을... 이런 귀한 자리에....(x23)
염려 안합니다.
의사에 손 끝에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잘 되리라 믿습니다.
10여년전에 오른 손목 수술 할 때도 손만 마취해서
수술중에 기도 몇번 하니깐 끝나더라구요...
모두들 염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
사랑의 하나님~!
부족한 저의 주위에 아름다운 기도의 역군을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들의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기도 제목을 嘉納하소서....
이 모든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아멘~!(:f)
연희야~경래야~
나 11월 2일에 권사 임직 받는다... 축하해줘!(:^)
나같이 부족한 사람을... 이런 귀한 자리에....(x23)
염려 안합니다.
의사에 손 끝에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잘 되리라 믿습니다.
10여년전에 오른 손목 수술 할 때도 손만 마취해서
수술중에 기도 몇번 하니깐 끝나더라구요...
모두들 염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
사랑의 하나님~!
부족한 저의 주위에 아름다운 기도의 역군을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들의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기도 제목을 嘉納하소서....
이 모든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아멘~!(:f)
연희야~경래야~
나 11월 2일에 권사 임직 받는다... 축하해줘!(:^)
2005.10.11 23:56:51 (*.251.169.19)
선배님,어떤 수술인지 잘 모르지만 주님이 집도하시는 의사 선생님의 손을 꼭 붙들어 주시길
기도할께요.
선배님, 귀한 권사직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기도할께요.
선배님, 귀한 권사직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담임 목사님이 자주 부르세요
제가 뭔일이 생기면 40일 한끼 금식 작정 기도(밤 9시)하거든요
그런데 요번에는 중대한 기도제목이 있음에도 하지 못했어요
기도는 날마다 하지만서도
오전에 볼일보고 오후에 컴 앞에 앉으면 9시가 후딱 넘어가잖아요
또 토요일 연습 끝나면 친구들과 놀다가 저녁까지 해결하고 들어오니.....ㅠㅠ
그래서 당분간 눈팅만하고 자숙하려고 했는데
요래 되뿌렸어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