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한가함이 사라져가는 방학의 끝자락에
모른다 하지 못하리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두 눈만 있다면
하늘과 땅의 기초를 놓으신 하나님
모른다 하지 못하리
바닷가를 거닐 수 있는 두 발만 있다면
파도를 잠재우는 능력의 하나님
부인하지 못하리
숨을 쉴 수 있는 한 개 입만 성하다면
호흡을 주신 영혼의 하나님
인정 못할 것 없으리
푸른 풀잎 만질 수 있는 두 손만 있다면
사람을 만드신 오묘하신 하나님
못 느낄 것 없으리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애달파 한다면
생명의 주인이신 엄위하신 하나님
거역하지 못하리
주님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자시라.
모른다 하지 못하리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두 눈만 있다면
하늘과 땅의 기초를 놓으신 하나님
모른다 하지 못하리
바닷가를 거닐 수 있는 두 발만 있다면
파도를 잠재우는 능력의 하나님
부인하지 못하리
숨을 쉴 수 있는 한 개 입만 성하다면
호흡을 주신 영혼의 하나님
인정 못할 것 없으리
푸른 풀잎 만질 수 있는 두 손만 있다면
사람을 만드신 오묘하신 하나님
못 느낄 것 없으리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애달파 한다면
생명의 주인이신 엄위하신 하나님
거역하지 못하리
주님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자시라.
2006.02.06 14:35:33 (*.90.241.59)
임규 후배, 반갑고 은혜로운 글 깊이 공감하며 읽었지요
부인할 수 없는,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데 인간은 왜 그리 더디고
둔하기만 한지--- 절감할 때가 너무 많답니다.
팔은 아직도 불편한가요? 개학 전에는 깨끗하게 낫으면 좋겠군요
할일도 많을텐데, 아픔 안되지요 ^*^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부인할 수 없는,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데 인간은 왜 그리 더디고
둔하기만 한지--- 절감할 때가 너무 많답니다.
팔은 아직도 불편한가요? 개학 전에는 깨끗하게 낫으면 좋겠군요
할일도 많을텐데, 아픔 안되지요 ^*^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2006.02.09 02:05:47 (*.234.82.228)
규!!!
감동이야.너 땀시 회원 가입하게 됐다.
네 글 읽고 웃고 울다 한다.
그리고 나의 믿음의 초보됨을 더욱 깨닫게 된다.
멋진 친구 멋진 글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
오늘에야 여기에 들어와 봤다가
연희와 너의 아름다운 마음의 나눔을 보게 되었지.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글로 기쁘게 해 주겠지?
아픈 팔 빨리 낫길 바래.
감동이야.너 땀시 회원 가입하게 됐다.
네 글 읽고 웃고 울다 한다.
그리고 나의 믿음의 초보됨을 더욱 깨닫게 된다.
멋진 친구 멋진 글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
오늘에야 여기에 들어와 봤다가
연희와 너의 아름다운 마음의 나눔을 보게 되었지.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글로 기쁘게 해 주겠지?
아픈 팔 빨리 낫길 바래.
2006.02.09 10:23:47 (*.240.125.26)
운봉아 저번에 한 번 보고 제대로 만나 보지도 못했네
믿음에 있으니 잘 안 맞져?
이 엉터리 믿음은 그냥 여기도 헤헤 저기도 헤헤 한다
글구 다른 친구가 개신교란 말고 12기에 써서 다른 친구도 보게 하라는데 난 그냥 이 개신교란에서 묵묵히 지키고 싶은데
운봉아 네가 가끔 들어와서 내게 힘만 주면 돼 친구는 그냥 친구니까
나두 이렇게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는 게 좋은데
더욱이나 같은 영으로 만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기쁨이 두 배 아니 하늘을 나는 것 같다
정인미, 한인옥, 황연희 그리고 이제 너 아주 힘이 난다
믿음에 있으니 잘 안 맞져?
이 엉터리 믿음은 그냥 여기도 헤헤 저기도 헤헤 한다
글구 다른 친구가 개신교란 말고 12기에 써서 다른 친구도 보게 하라는데 난 그냥 이 개신교란에서 묵묵히 지키고 싶은데
운봉아 네가 가끔 들어와서 내게 힘만 주면 돼 친구는 그냥 친구니까
나두 이렇게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는 게 좋은데
더욱이나 같은 영으로 만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기쁨이 두 배 아니 하늘을 나는 것 같다
정인미, 한인옥, 황연희 그리고 이제 너 아주 힘이 난다
2006.02.11 16:52:08 (*.87.3.59)
규언니~!! 팔 많이 아프신가보네여.
언제나 은혜가 넘치는 언니의 글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느껴진답니다.
팔 빨리 낫게해달라고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는 언니는 참 행복한 분같아요...
빨리 나으시고 전보다 더 튼튼해지시리라 믿습니다.~!!!(:l)
언제나 은혜가 넘치는 언니의 글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느껴진답니다.
팔 빨리 낫게해달라고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는 언니는 참 행복한 분같아요...
빨리 나으시고 전보다 더 튼튼해지시리라 믿습니다.~!!!(:l)
안녕하세요
요즈음 제가 팔이 좀 불편해서 컴을 잘 못했구요 또 집안 일이 많아서 통 인사두 못했네요
항상 고마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