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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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은혜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 설령 마음에 다 이르지는 못했다하더라두
숙용아
네 입들어가기도 바쁜데 남을 배려하려고 항상 열심을 내는 그 마음이 너무 예뻤고
내 사업 하기도 바쁜데 항상 주의 일을 얺친 듯 하려고 열심을 내는 너의 은혜가 아주 예뻤단다
미경아
네 자존심과 네 꼿꼿함을 버리고 우리가 모두 외면하고 싶어 하는 열악한 곳에서 머리 지끈 매고 주의 일에 열심인 네 앞에 부끄러웠고
니도 연지 곤지 바르고 예쁜 핀 꽂고 고상하게 주의 일 하고 싶었을 텐데...
연희야
네집 이쁘게 가꾸고 니 새끼만 보듬어두 바쁠텐데 열일 젖히고 교회의 어머니 같이 온순한 너의 품성이 그윽했단다
인숙이 언니 무슨 말 하리요......
참 나의 이상망측한 얼굴 빛과 부은 얼굴을 봐 주어서 고마워요(SF 영화에 나오는 눈썹도 없는무정한 얼굴 같은 사람들 ...) 금새 없어질꺼예요
우리는 세상의 즐거움 소란한 기쁨을 누리는 것보다 주의 일 더 말하고 싶고 은혜로움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좋았음비다
물론 먹고 자고 놀고 낄낄대고 화를 버럭버럭 내고 다 하지만 .....
우리 모두 부족하지만 누군가를 같이 공유하고 있다는 것 그것으로 감사합니다
숙용아
네 입들어가기도 바쁜데 남을 배려하려고 항상 열심을 내는 그 마음이 너무 예뻤고
내 사업 하기도 바쁜데 항상 주의 일을 얺친 듯 하려고 열심을 내는 너의 은혜가 아주 예뻤단다
미경아
네 자존심과 네 꼿꼿함을 버리고 우리가 모두 외면하고 싶어 하는 열악한 곳에서 머리 지끈 매고 주의 일에 열심인 네 앞에 부끄러웠고
니도 연지 곤지 바르고 예쁜 핀 꽂고 고상하게 주의 일 하고 싶었을 텐데...
연희야
네집 이쁘게 가꾸고 니 새끼만 보듬어두 바쁠텐데 열일 젖히고 교회의 어머니 같이 온순한 너의 품성이 그윽했단다
인숙이 언니 무슨 말 하리요......
참 나의 이상망측한 얼굴 빛과 부은 얼굴을 봐 주어서 고마워요(SF 영화에 나오는 눈썹도 없는무정한 얼굴 같은 사람들 ...) 금새 없어질꺼예요
우리는 세상의 즐거움 소란한 기쁨을 누리는 것보다 주의 일 더 말하고 싶고 은혜로움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좋았음비다
물론 먹고 자고 놀고 낄낄대고 화를 버럭버럭 내고 다 하지만 .....
우리 모두 부족하지만 누군가를 같이 공유하고 있다는 것 그것으로 감사합니다
2006.01.13 01:12:25 (*.126.197.182)
규언니~!! 언니가 그리 봐 주신 것은 주님의 은혜라 여겨지고 감사드려요.
만남 내 내 은혜 성령 충만이었고,
언니들의 삶의 간증은 살아있는 산 신앙의 표본이셨습니다.
참으로 미흡한 제게 주님께서 이런 큰 은혜를 베푸사 믿음의 언니들을 보여주시니
제게 푯대를 보이신 것 같습니다.
미경언니의 삶의 역정과 담대함과 기쁨 위에 덧입혀져 있는 주님의 능력이 눈으로 보이는 듯 했어요.
조용조용 추진력 있으신 오인숙언니께서 사모님이 되시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인생여정.....
그러한 삶과 훈련이 있으셨기에 그런 시들이 쏟아져 나오셨던 거군요....!!!
진주처럼 품어 나온 귀한 시집을 두 권 씩이나 모두에게 선물하신 마음....
주님을 향하여 더욱 저희 영안을 밝히라는 귀한 뜻, 깊이 음미하겠습니다.!!
대뜸 만나도 기도 많이 하는 분이구나 싶은 규언니!
어제 인숙언니 모셔다드리느라 수고하셨지요?
이 방 저 방에서 많이 낮이 익은 연희언니는 그래서인지 낮설지 않더라구요.
피부 장난 아니던데요........빤딱빤딱하고 투명하기까지 주름살은 전혀! 없고 .....에고....
이수인선배님!
언젠가는 함께 만나 손잡고 기도할 때까지 주 안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면서
기다리는 기쁨을 누리니 더욱 감사합니다.
언니도 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l)
만남 내 내 은혜 성령 충만이었고,
언니들의 삶의 간증은 살아있는 산 신앙의 표본이셨습니다.
참으로 미흡한 제게 주님께서 이런 큰 은혜를 베푸사 믿음의 언니들을 보여주시니
제게 푯대를 보이신 것 같습니다.
미경언니의 삶의 역정과 담대함과 기쁨 위에 덧입혀져 있는 주님의 능력이 눈으로 보이는 듯 했어요.
조용조용 추진력 있으신 오인숙언니께서 사모님이 되시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인생여정.....
그러한 삶과 훈련이 있으셨기에 그런 시들이 쏟아져 나오셨던 거군요....!!!
진주처럼 품어 나온 귀한 시집을 두 권 씩이나 모두에게 선물하신 마음....
주님을 향하여 더욱 저희 영안을 밝히라는 귀한 뜻, 깊이 음미하겠습니다.!!
대뜸 만나도 기도 많이 하는 분이구나 싶은 규언니!
어제 인숙언니 모셔다드리느라 수고하셨지요?
이 방 저 방에서 많이 낮이 익은 연희언니는 그래서인지 낮설지 않더라구요.
피부 장난 아니던데요........빤딱빤딱하고 투명하기까지 주름살은 전혀! 없고 .....에고....
이수인선배님!
언젠가는 함께 만나 손잡고 기도할 때까지 주 안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면서
기다리는 기쁨을 누리니 더욱 감사합니다.
언니도 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l)
2006.01.13 08:50:39 (*.76.134.103)
규 언니!
오가는 차 안에서 느꼈던 언니의 후배 사랑이 피부로 다가와
춥던 내 몸을 녹였답니다.
수인 선배님!
고맙습니다.
본적도 없는 후배의 건강을 챙겨 주시니..
제 몸이 제 것이 아니라서
제가 좀 미련하게 굴어서 몸이 무리가 되어
좀 망가져야 마땅한 때에도
늘 주님이 만지셔서
새롭게 새롭게 재 창조 해 주신답니다.
그래서 오늘 또 감사합니다.. ^^
숙용후배!
늘 언제나 충만할듯 보여서 좋았어요..
또 만나요 ^^
오가는 차 안에서 느꼈던 언니의 후배 사랑이 피부로 다가와
춥던 내 몸을 녹였답니다.
수인 선배님!
고맙습니다.
본적도 없는 후배의 건강을 챙겨 주시니..
제 몸이 제 것이 아니라서
제가 좀 미련하게 굴어서 몸이 무리가 되어
좀 망가져야 마땅한 때에도
늘 주님이 만지셔서
새롭게 새롭게 재 창조 해 주신답니다.
그래서 오늘 또 감사합니다.. ^^
숙용후배!
늘 언제나 충만할듯 보여서 좋았어요..
또 만나요 ^^
2006.01.14 22:08:18 (*.75.111.116)
이쁜 후배들 덕에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우
아니 그 만남의 여운은 아주 오래 지속될 듯한 느낌과,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불씨 하나를 또 지니게 만든
시간이 되었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도 아름다웠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충성하고자 하는 믿음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해 보이던지-----
감동했슴다.
수인 후배도 언젠가 함께 할 시간이 있겠지요
틀림없이 후배의 모습도 아름다울거라 여겨지네요
규, 연희, 미경, 숙용 후배들 고맙고 사랑해(:l)
수인 후배에게도 주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합니다.(:l)
아니 그 만남의 여운은 아주 오래 지속될 듯한 느낌과,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불씨 하나를 또 지니게 만든
시간이 되었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도 아름다웠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충성하고자 하는 믿음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해 보이던지-----
감동했슴다.
수인 후배도 언젠가 함께 할 시간이 있겠지요
틀림없이 후배의 모습도 아름다울거라 여겨지네요
규, 연희, 미경, 숙용 후배들 고맙고 사랑해(:l)
수인 후배에게도 주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합니다.(:l)
샬롬~~(:l)(:l)
만남은 어땟을까 궁금했답니다.
어제도 요 밑에 댓글을 달았다가 지우고....
규! 글을 올려주어 감사드려요.
언젠가 저도 합류하여 같이 은혜를 나눌 날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의 평강이 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미경 후배, 일정이 바쁜 것 같은데, 건강에 유위하셔요.(:ab)(: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