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많은 경우 하나님의 계획을 몰라 어리둥절했지요.
우리를 향한 가장 훌륭한 계획을 알지못해.
지금도 앞일을 모르니 그렇지요. 그저 믿음만을가지면 되는데.
무당집이나 점집을 찾아가는 어리석은 짓을 크리스챤들은 하면 안되지요.
사주궁합보았다가 2년 간 믿음에서 멀리멀리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30년 전 여성중앙 부록을 보고 좋아 했다가 그만.
미국와서 교통사고 당하고 어떤 마국분을 통해 회개를 하고 돌아 왔지요.
그 후로는 절대로 안보고 다른사람들에게도 말해줍니다. 큰죄라고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라고.
제가 글을 많이 올리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샬롬!!!
우리를 향한 가장 훌륭한 계획을 알지못해.
지금도 앞일을 모르니 그렇지요. 그저 믿음만을가지면 되는데.
무당집이나 점집을 찾아가는 어리석은 짓을 크리스챤들은 하면 안되지요.
사주궁합보았다가 2년 간 믿음에서 멀리멀리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30년 전 여성중앙 부록을 보고 좋아 했다가 그만.
미국와서 교통사고 당하고 어떤 마국분을 통해 회개를 하고 돌아 왔지요.
그 후로는 절대로 안보고 다른사람들에게도 말해줍니다. 큰죄라고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라고.
제가 글을 많이 올리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샬롬!!!
선배님도 글을 남기면서 여러가지 염려를 하셨군요. 용기내서 글을 올렸다가 댓글이 없어 무색해졌던 후배랍니다.
저는 부평에서 개척의길을 가고 있는 사모랍니다. 크리스찬들이 대놓고 점집에 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지만 그보다 더큰 맘모스같은 우상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보며 안타까울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 거대한 우상은 다름아닌 자아라 불리는 내안의 나인 것 같습니다. 이용규 선교사님을 통해 한국 교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내려놓음"이란 단어가 찬양 가사가 되어 많은 사람의 애창곡이 되었지만 그 찬양을 부르는 사람들의 삶은 아직도 십원에도 안 사갈 그 자아의 보따리를 움켜지고 그것이 조금이라도 손상 되면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아파하곤 하지요. 저도 무단히 그 부분과 싸우고 있지만 때때로 옛 성품으로 회기하는 날 보며 율법의 자리에 오신 우리 주님의 은혜에 억만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