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너무나 매력적이신 주님
마음이 이렇게 풍요로워진 이제서야 고백합니다
너무나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저 내 마음 비우고 참고 견디고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리라
그저그저 타성에 젖어 견디는것인지, 포기한것이지 모르면서
세월만 흘리고 살아왔습니다.
주님을 대하면서
마음 비우는것을 은연중에 주님께 떠 넘기고 얼마나 편히 살고있었는지
어느날
거울울보고 내 피부를 본 순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렇게 맑은 피부의 주인인것을...
이렇게 밝은 표정도 연출할수 있었던것을 ...
주님을 알고부터 비로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주님은 매력덩어리인것을 너무나 절실히 깨닫고있습니다
주님말씀을 읽고 순종하며 모두를 행하며 살아야 할것을
오늘도 다하지 못했나이다
너무도 매력적인 주님
당신께서 이 미물을 불쌍히 여기사
내일 다시 나머지 숙제를 할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옵소서
주님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나 달고 가슴으로 느껴져서
마치 연애감정이 살아나는듯한 묘한 착각을 느낍니다.
좋은마음 좋은 생각을 주시는 매력적이신 주님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않으며
누구에게나 베푸는 마음을 주면서 주님을 섬겨가도록
지켜보아 주시옵소서
너무나 매력적이신 주님께
실망드리지않는
주님의 종이 되기를 아직도 주님곁에 가기에 미숙한,
하지만 주님을 절대적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기원하옵나이다.아멘.
마음이 이렇게 풍요로워진 이제서야 고백합니다
너무나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저 내 마음 비우고 참고 견디고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리라
그저그저 타성에 젖어 견디는것인지, 포기한것이지 모르면서
세월만 흘리고 살아왔습니다.
주님을 대하면서
마음 비우는것을 은연중에 주님께 떠 넘기고 얼마나 편히 살고있었는지
어느날
거울울보고 내 피부를 본 순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렇게 맑은 피부의 주인인것을...
이렇게 밝은 표정도 연출할수 있었던것을 ...
주님을 알고부터 비로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주님은 매력덩어리인것을 너무나 절실히 깨닫고있습니다
주님말씀을 읽고 순종하며 모두를 행하며 살아야 할것을
오늘도 다하지 못했나이다
너무도 매력적인 주님
당신께서 이 미물을 불쌍히 여기사
내일 다시 나머지 숙제를 할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옵소서
주님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나 달고 가슴으로 느껴져서
마치 연애감정이 살아나는듯한 묘한 착각을 느낍니다.
좋은마음 좋은 생각을 주시는 매력적이신 주님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않으며
누구에게나 베푸는 마음을 주면서 주님을 섬겨가도록
지켜보아 주시옵소서
너무나 매력적이신 주님께
실망드리지않는
주님의 종이 되기를 아직도 주님곁에 가기에 미숙한,
하지만 주님을 절대적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기원하옵나이다.아멘.
2006.03.03 09:33:29 (*.239.129.16)
숙영아~!!
내가 더 감격이네....
지난 주일에 드뎌 너의 온가족이 세례받고 더구나 이토록 속속들이
주님과 교재 가운데 은혜의 강물에 폭 빠져 지내는 일상을 고백까지 하다니~!!
바라보는 내가 더 고맙고 눈물나네....
숙영아~~ 참말 고맙고 감사하신 주님이신 걸 이 시간에 또 절감하게 하는구나
십 여년 전일거야....정말 겉보긴 엉감생신 죽어도 교회에 올 수 없는 너 아니었니.
부족한 내게 주님께선 네 가족을 위해 금식 작정기도까지 강력히 시키셨었지.
적은 믿음의 나는 기도할 때는 뜨겁고 눈 뜨면 넌 못 올 거 같고. ㅎㅎ 그랬던거야~~
기도는 언제고 반드시 분량이 채워지면 이루어진다는 걸
또 다시 눈으로 확인케 해 준 친구 숙영아 정말정말 고맙고 축하한다~!!
주님께서 널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주변에 많은 이들을 붙혀서 주님 성전으로 이끄시고
주변을 변화시키시는 지.......이제 네 고백을 보니 찬양이 더욱 절로 나오는구나....
장차 보일 주님의 널 향한 계획하심과 넘치는 은총 속에
맑은 피부가 더 빛나는 네가 되기를 늘 기도한다~!!(:l)
자주 여기에 지금의 순수한 네 모습 보이렴.
은혜는 나눌수록 더 커지쟎니.
오늘도 너로 인해 큰 즐거움으로 시작하니 더 더욱 고맙다~~~
이 모든 시간들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깊이 바라게 하옵소서~!!
내가 더 감격이네....
지난 주일에 드뎌 너의 온가족이 세례받고 더구나 이토록 속속들이
주님과 교재 가운데 은혜의 강물에 폭 빠져 지내는 일상을 고백까지 하다니~!!
바라보는 내가 더 고맙고 눈물나네....
숙영아~~ 참말 고맙고 감사하신 주님이신 걸 이 시간에 또 절감하게 하는구나
십 여년 전일거야....정말 겉보긴 엉감생신 죽어도 교회에 올 수 없는 너 아니었니.
부족한 내게 주님께선 네 가족을 위해 금식 작정기도까지 강력히 시키셨었지.
적은 믿음의 나는 기도할 때는 뜨겁고 눈 뜨면 넌 못 올 거 같고. ㅎㅎ 그랬던거야~~
기도는 언제고 반드시 분량이 채워지면 이루어진다는 걸
또 다시 눈으로 확인케 해 준 친구 숙영아 정말정말 고맙고 축하한다~!!
주님께서 널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주변에 많은 이들을 붙혀서 주님 성전으로 이끄시고
주변을 변화시키시는 지.......이제 네 고백을 보니 찬양이 더욱 절로 나오는구나....
장차 보일 주님의 널 향한 계획하심과 넘치는 은총 속에
맑은 피부가 더 빛나는 네가 되기를 늘 기도한다~!!(:l)
자주 여기에 지금의 순수한 네 모습 보이렴.
은혜는 나눌수록 더 커지쟎니.
오늘도 너로 인해 큰 즐거움으로 시작하니 더 더욱 고맙다~~~
이 모든 시간들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깊이 바라게 하옵소서~!!
2006.03.03 12:11:43 (*.194.13.205)
숙영 !
은혜받고 있는 숙영을 보니,
너무 부럽고, 기쁘네..........
식어져가는 내게 다시한번 다가갈 수 있는 글이구먼.
글솜씨도 그분이 주신것,
그분의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어,
빛나는 삶이 펼쳐지리라 생각되네....
올해도 안마도에 와서 나에게 자극을 좀 주렴,
어정쩡하게 살아가는 나에게..... (:aa)(:ab)
은혜받고 있는 숙영을 보니,
너무 부럽고, 기쁘네..........
식어져가는 내게 다시한번 다가갈 수 있는 글이구먼.
글솜씨도 그분이 주신것,
그분의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어,
빛나는 삶이 펼쳐지리라 생각되네....
올해도 안마도에 와서 나에게 자극을 좀 주렴,
어정쩡하게 살아가는 나에게..... (:aa)(:ab)
2006.03.03 17:28:50 (*.128.187.147)
안마도의 죽도에서 한가롭게 양반행세하던 소들이 눈에 선합니다
그 좋은 경치속에 잔잔한 파도 또 고운 모래사장에
명당자리 차지하고 이리저리 누워있는 사람같은 소떼들...
소들이 그처럼 대우받는것은 처음 보았지요
공연히 바쁜척하는 일상속에서 주님을 접했습니다
주위 친구들의 끈임없는 인도로 고집덩어리인 제가
성전에 발 들여 놓은 이후부터
날이가면 갈수록
감사하고 회개하는 회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 때
해변에서 놀다가 교회 예배시간 되어서
우리 세식구가
마치 사운드오브뮤직 영화찍는것처럼 온 힘을 다해 달려서
예배시간 맞춰 들어갔던일도
지금 너무나 즐거운 추억입니다.
예배후
같이 해먹은 점심도 너무나 맛있었구요.
안마도 목사님은 아직도 가사만 맞게 열심히
소리높여 찬양하고 계시겠지요?
참으로 정많고 소박한 사람들입니다.
그 속에서 섞여사는 언니도 더욱 그렇구요.
교회갈때
미리 겁먹고 화장은 안하고 가고있지요
촌스럽게 자꾸 울게되어서 말입니다.
지나고 나니까
정우언니 기도원 체험담 듣던 것도 생각나고
어느정도 이해도 가기도 합니다.
주위에 목숨같은 친구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000권사,
000집사,
교회는 안다니지만 너무나 소중한 000.
갚아야 될 신세가 너무도 많아서
열심히 He를 사귀어볼까 다짐하는 바입니다.
그것만이 조금이나마 갚아가는일이라 합리화 해보면서 말입니다
그 좋은 경치속에 잔잔한 파도 또 고운 모래사장에
명당자리 차지하고 이리저리 누워있는 사람같은 소떼들...
소들이 그처럼 대우받는것은 처음 보았지요
공연히 바쁜척하는 일상속에서 주님을 접했습니다
주위 친구들의 끈임없는 인도로 고집덩어리인 제가
성전에 발 들여 놓은 이후부터
날이가면 갈수록
감사하고 회개하는 회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 때
해변에서 놀다가 교회 예배시간 되어서
우리 세식구가
마치 사운드오브뮤직 영화찍는것처럼 온 힘을 다해 달려서
예배시간 맞춰 들어갔던일도
지금 너무나 즐거운 추억입니다.
예배후
같이 해먹은 점심도 너무나 맛있었구요.
안마도 목사님은 아직도 가사만 맞게 열심히
소리높여 찬양하고 계시겠지요?
참으로 정많고 소박한 사람들입니다.
그 속에서 섞여사는 언니도 더욱 그렇구요.
교회갈때
미리 겁먹고 화장은 안하고 가고있지요
촌스럽게 자꾸 울게되어서 말입니다.
지나고 나니까
정우언니 기도원 체험담 듣던 것도 생각나고
어느정도 이해도 가기도 합니다.
주위에 목숨같은 친구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000권사,
000집사,
교회는 안다니지만 너무나 소중한 000.
갚아야 될 신세가 너무도 많아서
열심히 He를 사귀어볼까 다짐하는 바입니다.
그것만이 조금이나마 갚아가는일이라 합리화 해보면서 말입니다
2006.03.04 02:13:57 (*.4.221.173)
오잉~~(x3)
야심한밤(:S)(:*) 안들어 오던 방에 들러보니
정우와 숙영이가 은밀한 대화를나누고 있었다니.....
어쩜 숙영인 소식도 없다가 그분이 보시기에 이다지도 예쁜 마음을 담은 글을 썼을까?
종종 이방에 놀러 올테니
좋은글 자주 보고싶네.
그렇게 해줄거지?(x8)
야심한밤(:S)(:*) 안들어 오던 방에 들러보니
정우와 숙영이가 은밀한 대화를나누고 있었다니.....
어쩜 숙영인 소식도 없다가 그분이 보시기에 이다지도 예쁜 마음을 담은 글을 썼을까?
종종 이방에 놀러 올테니
좋은글 자주 보고싶네.
그렇게 해줄거지?(x8)
2006.03.04 09:56:57 (*.128.187.147)
선배님 별고없으시지요?
정말 오랫만이군요.
감각있고 소녀심성을 지니신 선배님을 알게되어
참으로 복주머니 하나 받은 느낌으로 선배님을 대하고있습니다.
봄이 깊어지면
지난번 못간 남이섬으로 사진 찍으러 나서 볼까요?
정말 오랫만이군요.
감각있고 소녀심성을 지니신 선배님을 알게되어
참으로 복주머니 하나 받은 느낌으로 선배님을 대하고있습니다.
봄이 깊어지면
지난번 못간 남이섬으로 사진 찍으러 나서 볼까요?
2006.03.06 19:09:59 (*.194.13.205)
미선이도 이 방에서 만나니,
더 반갑다..
날로 그분곁으로 다가가며,
그분 사랑에 감싸이는 숙영,
그분께 기도중에 이 불쌍한 죄인 위해서도 한마디 해주렴,
그리구 여기 목사님은
정년퇴임 하셨구,
새목사님이 왔는데, 40세의 젊은 애기아빠셔...
또 다른 신선함이 있어서 좋아....
교회구 학교구 군부대구 사람들이 모두 바뀌었어...
어떤 분위기의 안마도가 될 지 모르겠어...
암튼 숙영가족이 성가정 됨을 정말 축하해... (:^)(:l)
더 반갑다..
날로 그분곁으로 다가가며,
그분 사랑에 감싸이는 숙영,
그분께 기도중에 이 불쌍한 죄인 위해서도 한마디 해주렴,
그리구 여기 목사님은
정년퇴임 하셨구,
새목사님이 왔는데, 40세의 젊은 애기아빠셔...
또 다른 신선함이 있어서 좋아....
교회구 학교구 군부대구 사람들이 모두 바뀌었어...
어떤 분위기의 안마도가 될 지 모르겠어...
암튼 숙영가족이 성가정 됨을 정말 축하해... (:^)(:l)
2006.03.06 19:15:18 (*.128.187.147)
새로운 분위기의 안마도로 변신하고있군요
목사님이 젊으시면
섬 전체 분위기도 젊은 쪽으로 가겠네요.
언니가 더 젊어지시겠군요.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이 젊으시면
섬 전체 분위기도 젊은 쪽으로 가겠네요.
언니가 더 젊어지시겠군요.
축하드립니다.
2006.03.06 19:56:55 (*.180.83.6)
이쁜 글 고마워요..
지난 번 한국가서 숙용후배 만나서 좋았는데
다음에 가면 손숙영 후배도 한번 만나면 좋겠다 ..
그쵸? ^^
지난 번 한국가서 숙용후배 만나서 좋았는데
다음에 가면 손숙영 후배도 한번 만나면 좋겠다 ..
그쵸? ^^
2006.03.06 21:33:11 (*.128.187.147)
숙용이한테 얼핏 선배님얘기 전해들은것같습니다
아프리카 계시는 분?
숙용이가 멋있으니까 주위에 멋있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것같네요
부러운 친구입니다. 여러가지로...
아프리카 계시는 분?
숙용이가 멋있으니까 주위에 멋있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것같네요
부러운 친구입니다. 여러가지로...
2006.03.08 23:00:45 (*.239.129.15)
어머~!
전 하루에 20분 기준으로 (오바할 때도 많지만)
일과 끝나고 자기 전에 번개같은 동작으로 필요한 데만 얼렁 보고 나가니까
이렇게 은혜로운 댓글들이 쌓인 것도 몰랐네요~!!
ㅋㅋ 숙영아~~ 오버하지 마라.... 남들이 보면 진짠줄 알것다.
멋있긴 무에 멋있누........ 시시해 죽겠구만...........난 네가 부럽다 에궁......
미경언니~!!
건강하시죠? 언니의 강한 영빨로 저 위해 기도 많이 좀 해 주세요.
왜냐면요....제가 요즘 쬐끔 지칠려구 해서요.
언니~~ 무슨 말인지 감 잡으셨죠?
언니 흔적 자주 보고 싶네요`~~~~~~~~~~~~ 샬롬~!(:l)
전 하루에 20분 기준으로 (오바할 때도 많지만)
일과 끝나고 자기 전에 번개같은 동작으로 필요한 데만 얼렁 보고 나가니까
이렇게 은혜로운 댓글들이 쌓인 것도 몰랐네요~!!
ㅋㅋ 숙영아~~ 오버하지 마라.... 남들이 보면 진짠줄 알것다.
멋있긴 무에 멋있누........ 시시해 죽겠구만...........난 네가 부럽다 에궁......
미경언니~!!
건강하시죠? 언니의 강한 영빨로 저 위해 기도 많이 좀 해 주세요.
왜냐면요....제가 요즘 쬐끔 지칠려구 해서요.
언니~~ 무슨 말인지 감 잡으셨죠?
언니 흔적 자주 보고 싶네요`~~~~~~~~~~~~ 샬롬~!(:l)
그동안 He를 잘 사귀신 것 같군요.
글을 재미있게 쓰셔서, 같은 분인가 하고, 저~ 뒤로 돌아 가 봤더니
역시 숙영씨군요.
은혜를 푹 받고 계신 모습, 참 감동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이곳 선후배님들께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