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일천번제와 하나님께 백성을 다스리는 지혜를 구함으로
하나님께 이쁨을 받아 부와 명예를 덤으로 받았으나
결국은 그 재물과 명성으로 인해 수많은 왕비와 첩들에 둘러 싸여
이방신들을 섬기고 하나님을 떠나므로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나라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누였다

그런데 현재 기독인들이 그 솔로몬을 따르고 있다.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주님의 길, 십자가의 길이건만.
귀 있는 자는 성령의 음성에 귀기우리기를!!!
십자가의 길에는 영광의 영원한 상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