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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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다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막12:28~34
"너희가 너희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며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니님 여호와니라"레19:9~10
모든 계명 가운데 첫째 가는 계명을 물어 오는 서기관의 질문에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모두를 향해 답을 주십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이에 서기관은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요 그 외 다른 이가 없다함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여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또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제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라고 응수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서기관이 지혜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네가 하니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서기관의 대답에서 창의적인 것을 발견한다면 "지혜를 다하여"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나누지 않고 "또"란 접속사를 써서 한 덩어리로 말했을뿐만이 아니라 당시 성전에서 날마다 전체를 태워 드리는 번제와 기타 제물보다 낫다고 답한 것입니다.
서기관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사무엘의 말씀과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시지 않느니라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는 시편 말씀을 정확히 이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관한 지식적인 이해와 지혜와 깨달음이 있다 하여 하나님 나라(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시편 말씀처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1:15예수님 말씀)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는데 가장 걸림돌이 있다면 하나님은 한 분이요 그 외 다른 이는 없다는 유일신 사상입니다.
때문에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성령의 감동속에 기록함으로서 유대인들의 획일적인 생각의 딜렘마로부터 빠져 나와 예수가 곧 하나님이시요 유일한 주되심을 믿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7장에서도 하나님을 말씀하실 때 유일한(헬:모노게네스.히:하야)이란 형용사를 붙혔는데 여기서도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백성들이 당신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면 뭐라 하오리이까? 묻는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냈셨다 하라(출3:14)"고 답하시는 하나님을 기억케 함으로 당신이 곧 그 스스로 (히:하야,헬:모노게네스)있는 하나님이심을 계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께서 서기관의 질문에 답을 하시면서 당신께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완성시킬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이제 서기관의 질문에 사랑으로 답하는 것을 끝으로 감히 예수께 묻는 자가 없는 걸 봅니다.
이로써 유일한 하나님의 사랑이신 예수로 인해 모든 인간들의 들끓는 논쟁과 시험의 올무와 함정들이 잠잠해진다는 확신에 거하게 됩니다
그러나 누구라서 그 유일한 사랑을 할 것입니까?
주님!
당신안에 제가 쉬듯이 제 이웃들도 당신안에서
쉬게 하옵소서
사랑은 추상도 관념도 철학도 논쟁도 아니라는걸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난한 자들과 거류민들을 위해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떨어진 이삭이나 열매들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버려두게 하소서. 아멘
"너희가 너희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며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니님 여호와니라"레19:9~10
모든 계명 가운데 첫째 가는 계명을 물어 오는 서기관의 질문에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모두를 향해 답을 주십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이에 서기관은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요 그 외 다른 이가 없다함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여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또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제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라고 응수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서기관이 지혜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네가 하니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서기관의 대답에서 창의적인 것을 발견한다면 "지혜를 다하여"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나누지 않고 "또"란 접속사를 써서 한 덩어리로 말했을뿐만이 아니라 당시 성전에서 날마다 전체를 태워 드리는 번제와 기타 제물보다 낫다고 답한 것입니다.
서기관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사무엘의 말씀과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시지 않느니라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는 시편 말씀을 정확히 이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관한 지식적인 이해와 지혜와 깨달음이 있다 하여 하나님 나라(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시편 말씀처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1:15예수님 말씀)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는데 가장 걸림돌이 있다면 하나님은 한 분이요 그 외 다른 이는 없다는 유일신 사상입니다.
때문에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성령의 감동속에 기록함으로서 유대인들의 획일적인 생각의 딜렘마로부터 빠져 나와 예수가 곧 하나님이시요 유일한 주되심을 믿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7장에서도 하나님을 말씀하실 때 유일한(헬:모노게네스.히:하야)이란 형용사를 붙혔는데 여기서도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백성들이 당신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면 뭐라 하오리이까? 묻는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냈셨다 하라(출3:14)"고 답하시는 하나님을 기억케 함으로 당신이 곧 그 스스로 (히:하야,헬:모노게네스)있는 하나님이심을 계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께서 서기관의 질문에 답을 하시면서 당신께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완성시킬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이제 서기관의 질문에 사랑으로 답하는 것을 끝으로 감히 예수께 묻는 자가 없는 걸 봅니다.
이로써 유일한 하나님의 사랑이신 예수로 인해 모든 인간들의 들끓는 논쟁과 시험의 올무와 함정들이 잠잠해진다는 확신에 거하게 됩니다
그러나 누구라서 그 유일한 사랑을 할 것입니까?
주님!
당신안에 제가 쉬듯이 제 이웃들도 당신안에서
쉬게 하옵소서
사랑은 추상도 관념도 철학도 논쟁도 아니라는걸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난한 자들과 거류민들을 위해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떨어진 이삭이나 열매들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버려두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