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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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을 이루고자 합니다
저희들은 이런 고통이 없는 세상을 이루고자 합니다.
배고파도 먹을 수 없는 굶주림의 고통이 없는 세상
아파도 치료 받을 수 없는 질병의 고통이 없는 세상
배울만한 나이의 아이들이 배울 수 없는 문맹의 고통이 없는 세상
불구자라고 차별 받는 신체장애의 고통이 없는 세상
가족간의 갈등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가정불화의 고통이 없는 세상
사회적 갈등으로 서로 적을 삼고 투쟁하고 고문하고
국가간에 전쟁을 일으키고 죽이는 그런 고통이 없는 세상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을 헤치는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없는 세상
힘으로 타인을 괴롭히는 폭력이 없는 세상
원하지도 않는 사람을 강제로 범하는 강도 강간이 없는 세상
남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이 없는 세상
가뭄이나 홍수, 지진, 무더위나 강추위 등으로 고통을 겪는
자연재해의 두려움이 없는 세상
남을 속이지 않는 진실한 세상
여자라고 존중 받지 못하는 그런 남녀차별이 없는 세상
피부가 붉다고 피부가 검다고 천대 받는 인종차별이 없는 세상
저희는 이런 삼악도의 고통이 없는 세상을 이루고자 하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하루하루의 삶의 과정이 곧 행복임을 아는 사람
모든 것이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옴을 알아
나를 청정히 하는 것이 세계를 청정히 하는 것인 줄 아는 사람
욕망의 충족이 아니라 욕망의 절제가
행복을 가져오는 지름길임을 아는 사람
과거에도 매이지 않고 미래에도 매이지 않고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줄 아는 사람
사바세계가 보살의 수행 도량임을 늘 아는 사람
지옥중생을 건지는 것이 가장 빠른 성불의 길임을 알아
기꺼이 지옥에 가기를 즐기는 사람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도 기쁘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태양을 보고도 달을 보고도 별빛을 보고도 한 그루의 나무를 보고도
뛰어 다니는 토끼와 사슴을 보고도 기뻐하고
오늘 한 그릇 밥을 먹을 수 있고 잠잘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이렇게 모여 부처님 찬탄할 수 있는 이 길에
더더욱 감사할 수 있는 사람
그런 보살이 살아가는 세상
그런 세계를 이루고자 하옵니다.
저희들은 이런 고통이 없는 세상을 이루고자 합니다.
배고파도 먹을 수 없는 굶주림의 고통이 없는 세상
아파도 치료 받을 수 없는 질병의 고통이 없는 세상
배울만한 나이의 아이들이 배울 수 없는 문맹의 고통이 없는 세상
불구자라고 차별 받는 신체장애의 고통이 없는 세상
가족간의 갈등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가정불화의 고통이 없는 세상
사회적 갈등으로 서로 적을 삼고 투쟁하고 고문하고
국가간에 전쟁을 일으키고 죽이는 그런 고통이 없는 세상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을 헤치는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없는 세상
힘으로 타인을 괴롭히는 폭력이 없는 세상
원하지도 않는 사람을 강제로 범하는 강도 강간이 없는 세상
남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이 없는 세상
가뭄이나 홍수, 지진, 무더위나 강추위 등으로 고통을 겪는
자연재해의 두려움이 없는 세상
남을 속이지 않는 진실한 세상
여자라고 존중 받지 못하는 그런 남녀차별이 없는 세상
피부가 붉다고 피부가 검다고 천대 받는 인종차별이 없는 세상
저희는 이런 삼악도의 고통이 없는 세상을 이루고자 하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하루하루의 삶의 과정이 곧 행복임을 아는 사람
모든 것이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옴을 알아
나를 청정히 하는 것이 세계를 청정히 하는 것인 줄 아는 사람
욕망의 충족이 아니라 욕망의 절제가
행복을 가져오는 지름길임을 아는 사람
과거에도 매이지 않고 미래에도 매이지 않고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줄 아는 사람
사바세계가 보살의 수행 도량임을 늘 아는 사람
지옥중생을 건지는 것이 가장 빠른 성불의 길임을 알아
기꺼이 지옥에 가기를 즐기는 사람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도 기쁘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태양을 보고도 달을 보고도 별빛을 보고도 한 그루의 나무를 보고도
뛰어 다니는 토끼와 사슴을 보고도 기뻐하고
오늘 한 그릇 밥을 먹을 수 있고 잠잘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이렇게 모여 부처님 찬탄할 수 있는 이 길에
더더욱 감사할 수 있는 사람
그런 보살이 살아가는 세상
그런 세계를 이루고자 하옵니다.
2004.11.09 14:11:19 (*.114.51.19)
* 인옥..댓글이 늦었지?
좋은 글인 것 당연하지....
살면서 어찌 다 만족하리요?
서로 다르고... 그러면서 배우고
또 그렇게 사는 거겠지?
서로 한번쯤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세상...
우리 모두가 다 원하는 세상일거야.
이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말은
감사하며 살자는 것이다!!!
오늘도 즐겁게....(:t)
좋은 글인 것 당연하지....
살면서 어찌 다 만족하리요?
서로 다르고... 그러면서 배우고
또 그렇게 사는 거겠지?
서로 한번쯤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세상...
우리 모두가 다 원하는 세상일거야.
이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말은
감사하며 살자는 것이다!!!
오늘도 즐겁게....(:t)
2004.11.10 23:08:42 (*.207.204.128)
인수가~
또 술을 마셨다고라~~
미선 선배님 댓글에 달려다가 이곳도 불 밝히려 요기다가 쓴다.
이젠 금주하는 멋진 모습 보여 줄 수는 없는 거야?
그런거야?(x8)(x18)(x8)
또 술을 마셨다고라~~
미선 선배님 댓글에 달려다가 이곳도 불 밝히려 요기다가 쓴다.
이젠 금주하는 멋진 모습 보여 줄 수는 없는 거야?
그런거야?(x8)(x18)(x8)
2004.11.10 23:22:13 (*.248.214.51)
하하.. 여기서도 드디어.. 거야? 그런거야?.. 쓰기 시작한거야? 그런거야?
아구 숨차다...
너무 길~~~다. 인옥아!!!
요약해 주면 안잡아 먹~지. 안된다구?
알았어. 시간 좀 나면 찬찬히 다시 읽어 볼껴.
근데, 인숙이한테 지금 금주하라고 하는거야? 그런거야? (x8)(x18)(x8) ←인옥이껀데
아구 숨차다...
너무 길~~~다. 인옥아!!!
요약해 주면 안잡아 먹~지. 안된다구?
알았어. 시간 좀 나면 찬찬히 다시 읽어 볼껴.
근데, 인숙이한테 지금 금주하라고 하는거야? 그런거야? (x8)(x18)(x8) ←인옥이껀데
2004.11.11 08:32:30 (*.222.227.238)
이노가..
아니 그런 말을 이런 곳에...
누가 보면 나 맬 그렇게 사는 줄 알까 무섭다..
그냥 냅둬라.
알아서 머~글~께..(아휴..공개망신!!!)
아니 그런 말을 이런 곳에...
누가 보면 나 맬 그렇게 사는 줄 알까 무섭다..
그냥 냅둬라.
알아서 머~글~께..(아휴..공개망신!!!)
2004.11.15 11:15:21 (*.114.51.241)
봉연아~ 넘 길면 읽고 싶은 것만 읽지 뭐~~
그래도 안잡아 먹는당~
혜경이 전시회는 잘 보고 오고?
불교회관에서 오면서 들를까 했는데 혼자 가기 좀 그래서 그냥 왔다.
언제 혜경이가 또 거기 있는 날이라니?
작품 설명이라도 듣고 혜경이 얼굴도 보고 하면 좋은데...
에고~~
인숙이가 * 마시는걸 공개 했다고 나 찐빠 주는 거야? 그런거야?
니 * 마시는 건 공개해도 아무지장 없는 줄 알은 나의 불찰이야? 그런거야???
인수기 잘 지내지??
어제 미영이가 우리딸 수능 잘 보라고 예쁜 떡을 사들고 일부러 왔다가 갔다.
미영이 어머니 병원 계실때 안가 뵈서 무지 찔렸음...
추영숙은 동네 길거리에서 만났다.
김장하러 간다고 하더라.
벌써 김장을~~
그러고 보니 해리네 집이 바로 코 앞인데 아직 얼굴도 못보다니~~
해리는 잘지내고 있는거야? 그런거야??ㅎㅎㅎㅎ(x8)(x7)(x23)(x18)
그래도 안잡아 먹는당~
혜경이 전시회는 잘 보고 오고?
불교회관에서 오면서 들를까 했는데 혼자 가기 좀 그래서 그냥 왔다.
언제 혜경이가 또 거기 있는 날이라니?
작품 설명이라도 듣고 혜경이 얼굴도 보고 하면 좋은데...
에고~~
인숙이가 * 마시는걸 공개 했다고 나 찐빠 주는 거야? 그런거야?
니 * 마시는 건 공개해도 아무지장 없는 줄 알은 나의 불찰이야? 그런거야???
인수기 잘 지내지??
어제 미영이가 우리딸 수능 잘 보라고 예쁜 떡을 사들고 일부러 왔다가 갔다.
미영이 어머니 병원 계실때 안가 뵈서 무지 찔렸음...
추영숙은 동네 길거리에서 만났다.
김장하러 간다고 하더라.
벌써 김장을~~
그러고 보니 해리네 집이 바로 코 앞인데 아직 얼굴도 못보다니~~
해리는 잘지내고 있는거야? 그런거야??ㅎㅎㅎㅎ(x8)(x7)(x23)(x18)
퍼왔다고 아무도 관심을 안두니 나라도 꼬리를 달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