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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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시오
제 곁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을수 있도록
제가 밝은 마음으로 누구든 대할수 있도록
또 화나는 일을 코믹하게 대처할수 있도록
내 주위에 있는 어떤이라도 남의 흉을 웃어넘길수 있도록
무엇을 책임져야만 한다는 이 오만한 이기심으로
감히 도움을 청합니다.
나와 같이 있는 사람이 답답해 하지 않도록
긴장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치사 없이 도울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도와주셔야겠습니다. 아멘
제 곁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을수 있도록
제가 밝은 마음으로 누구든 대할수 있도록
또 화나는 일을 코믹하게 대처할수 있도록
내 주위에 있는 어떤이라도 남의 흉을 웃어넘길수 있도록
무엇을 책임져야만 한다는 이 오만한 이기심으로
감히 도움을 청합니다.
나와 같이 있는 사람이 답답해 하지 않도록
긴장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치사 없이 도울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도와주셔야겠습니다. 아멘
2005.01.24 11:07:29 (*.244.163.62)
신년음악회 가면서 차에서 마음먹은 기도였어.
팝페라 들으면서도 내내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구.
옆에 우리 네식구 모두 앉아있는걸 보면서
교회를 올때마다
많지 않은 네식구지만 한꺼번에 모일수 있게 된것을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메세지를 전하고(?)있다.
신앙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지만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많이 생기게 된것은
나로서는 굉장한 행운이란다.
팝페라 들으면서도 내내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구.
옆에 우리 네식구 모두 앉아있는걸 보면서
교회를 올때마다
많지 않은 네식구지만 한꺼번에 모일수 있게 된것을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메세지를 전하고(?)있다.
신앙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지만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많이 생기게 된것은
나로서는 굉장한 행운이란다.
2005.01.29 12:46:53 (*.102.229.47)
숙영아,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곳까지 와보니
호젓하게 널 만난 느낌이네.
간간이 네 글을 보면
풍부한 감성과 네 올곧은 성깔이 느껴져서
상쾌하더라.
온 식구가 예배당 안에 앉아
감사한 마음이 되었다는거.
하나님이 그보다 더 기쁘게 받으시는 마음이 또 어디 있을까?
그 아름다운 마음들에 하나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한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곳까지 와보니
호젓하게 널 만난 느낌이네.
간간이 네 글을 보면
풍부한 감성과 네 올곧은 성깔이 느껴져서
상쾌하더라.
온 식구가 예배당 안에 앉아
감사한 마음이 되었다는거.
하나님이 그보다 더 기쁘게 받으시는 마음이 또 어디 있을까?
그 아름다운 마음들에 하나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한다.
2005.01.29 16:59:54 (*.244.163.62)
자주 보는것같아 무척 좋다
난 신앙이란게 어떤것인지 아직 잘 몰라
그저 웰빙작전을 세운다는게 (술좀 끊어보려고)
교회로 방향을 잡았고
마침 김병연이 권사로 있는 부평 장로교회로
가게되었던거지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고
덕분에 식구들이 모이게 되는 기회가 많아져서
감사하게 생각하는마음에 가속이 붙은것 뿐이지
계속 다녀볼 마음이고
기도하는것에 제법 재미도 붙였고
우리아이들은
'주님주신 아름다운세상'이라는 반주곡에
흠뻑빠져서 맹 연습중이야
괜찮게 연주하는 곡 하나쯤은 만들어 놓아야 한다나?
가끔씩 네 사진 보면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곤 해
아프지 말고 예쁘게 건강하게 멋있게...
알지?
난 신앙이란게 어떤것인지 아직 잘 몰라
그저 웰빙작전을 세운다는게 (술좀 끊어보려고)
교회로 방향을 잡았고
마침 김병연이 권사로 있는 부평 장로교회로
가게되었던거지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고
덕분에 식구들이 모이게 되는 기회가 많아져서
감사하게 생각하는마음에 가속이 붙은것 뿐이지
계속 다녀볼 마음이고
기도하는것에 제법 재미도 붙였고
우리아이들은
'주님주신 아름다운세상'이라는 반주곡에
흠뻑빠져서 맹 연습중이야
괜찮게 연주하는 곡 하나쯤은 만들어 놓아야 한다나?
가끔씩 네 사진 보면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곤 해
아프지 말고 예쁘게 건강하게 멋있게...
알지?
2005.01.30 17:09:59 (*.126.173.204)
5회 입니다
기도는 법칙이 없어요 알면알수록 하나님의 맘에드실만한 어휘를 골라쓰기 때문에 보이고
듣기좋은단어만 나온답니다. 마음을 유치원생처럼 터ㅡ엉비우고 엄마치마꼬리잡고 조르듯이 작은것부터 해보세요... 택시기다릴때 '하나님! 차좀 빨리오게 해주세요." 이렇게 생활에서 수시로 자주하면 응답의 기쁨을 맛본답니다.경험을 적었습니다.할렐루야!
기도는 법칙이 없어요 알면알수록 하나님의 맘에드실만한 어휘를 골라쓰기 때문에 보이고
듣기좋은단어만 나온답니다. 마음을 유치원생처럼 터ㅡ엉비우고 엄마치마꼬리잡고 조르듯이 작은것부터 해보세요... 택시기다릴때 '하나님! 차좀 빨리오게 해주세요." 이렇게 생활에서 수시로 자주하면 응답의 기쁨을 맛본답니다.경험을 적었습니다.할렐루야!
2005.01.31 11:08:09 (*.126.173.204)
저는 서초동 사랑의교회집사입니다 세월때문에 집사직분을 주신것같아요
요며칠전에야 컴맹을 탈출해서 어제 비로서 글을 보고 초신자적 생각이나서 냉큼 썼는데 부끄럽네요...
모쪼록 은혜많이 받으시고 받은 은혜 서로 나눠 봐요 샬롬!.....
요며칠전에야 컴맹을 탈출해서 어제 비로서 글을 보고 초신자적 생각이나서 냉큼 썼는데 부끄럽네요...
모쪼록 은혜많이 받으시고 받은 은혜 서로 나눠 봐요 샬롬!.....
2005.01.31 11:24:04 (*.236.156.44)
저도 유치원생 처럼
기도하겠습니다.
뭐 잘난것도 없으면서
한참 돌려 기도해보면 말 작난같아
결국은 하느님 다 아실텐데 하며 딱한 생각두 하게 되곤 한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l)(:ab)(:f)
기도하겠습니다.
뭐 잘난것도 없으면서
한참 돌려 기도해보면 말 작난같아
결국은 하느님 다 아실텐데 하며 딱한 생각두 하게 되곤 한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l)(:ab)(:f)
2005.02.11 19:46:02 (*.126.173.238)
감사합니다. 선배님!
주제넘게 몇글자 적었습니다.....
거룩하게 해야하는데 허공에 헛손질하는것 같고 진짜 내마음은 이게 아닌데 싶어
저는 제방식대로 그냥 사는형편대로 편히 합니다.맛있는 반찬을 했는데 이걸 누굴위해
하나 싶을때 반가운 친구라도 오면 그냥 반가운 친구를 보내주셔서 맛있는 반찬을
먹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매일이 즐거움이고 감사입니다
너무 쉽게 살죠? 이렇게 되기까진 17년 걸렸답니다
선배님들 입맞춤시간에 주책없이 끼어들었던 김순호였습니다.다음에 좋은말씀
남겨주십시오....see you again!.....
주제넘게 몇글자 적었습니다.....
거룩하게 해야하는데 허공에 헛손질하는것 같고 진짜 내마음은 이게 아닌데 싶어
저는 제방식대로 그냥 사는형편대로 편히 합니다.맛있는 반찬을 했는데 이걸 누굴위해
하나 싶을때 반가운 친구라도 오면 그냥 반가운 친구를 보내주셔서 맛있는 반찬을
먹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매일이 즐거움이고 감사입니다
너무 쉽게 살죠? 이렇게 되기까진 17년 걸렸답니다
선배님들 입맞춤시간에 주책없이 끼어들었던 김순호였습니다.다음에 좋은말씀
남겨주십시오....see you again!.....
기도는.. 이미 내맘에 정해서 드릴때
응답 받는다 하셨으니....
늘..
오늘 같은 맘으로 산다면 어느새
내곁에 다가와 있는 주님의 인자하심이....
숙영이의 기도 내용을 보니 내기도도 되겠어..
좋은 한주의 시작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