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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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님은 나를 택하시었고 주님의 말씀대로 양육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축복의 하나님께서 저에게 많은것을 베푸셨습니다.
주여 그러나 저에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있사오니
그를 도우소서.
주께서 함께 하옵소서. 축복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말씀으로 깨우치게 하셨사오나 주님을 바라보는 길로 가는것이 아니라
주님 밖의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용서하소서 주님
제게는 오직 주님 뿐이오니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주의 십자가를 질수있는 심령이 되게 하소서.
축복의 하나님께서 저에게 베푸신것 감사합니다.
하오니 오늘도 역사하시는 주님께서
바라시고 원하는대로 저를 빚어 주옵소서.
오늘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간구하오며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님은 나를 택하시었고 주님의 말씀대로 양육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축복의 하나님께서 저에게 많은것을 베푸셨습니다.
주여 그러나 저에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있사오니
그를 도우소서.
주께서 함께 하옵소서. 축복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말씀으로 깨우치게 하셨사오나 주님을 바라보는 길로 가는것이 아니라
주님 밖의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용서하소서 주님
제게는 오직 주님 뿐이오니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주의 십자가를 질수있는 심령이 되게 하소서.
축복의 하나님께서 저에게 베푸신것 감사합니다.
하오니 오늘도 역사하시는 주님께서
바라시고 원하는대로 저를 빚어 주옵소서.
오늘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간구하오며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05.01.24 08:36:03 (*.154.146.57)
박인숙 선배님.. 이평숙 선배님....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모습처럼
아름다운게 또 있을까여??
선배님들께서 올려주시는 글을 읽으며
맘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행복에 젖어봅니다..(:f)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모습처럼
아름다운게 또 있을까여??
선배님들께서 올려주시는 글을 읽으며
맘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행복에 젖어봅니다..(:f)
2005.02.01 00:59:40 (*.203.39.93)
에구구~
저도 요즘 교회에 잘 나가지 않아 친정 어머니 속을 태워 드리고 있답니다.
마음의 평화가 교회에 다녀와서 깨지는 일은 왜? 일어나는지??
그게 문제 입니다.
오늘은 시각 장애인 부부로 사는 선배가 전화를 했답니다.
늦은 결혼 생활을 시골에서 하며, 작은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교회에 다니며 받는 상처에화가 나더이다.
그래서 무교회 주의자 주장을 폈지요.
상처 받으며 왜 다니느냐고?
오히려 저를 설득하는 선배에게 설득 당해 드려야했고, 형부는 하산해야 될것 같다고^^*
도가 튼 넓은 마음으로 사시니~~~
교회를 다니고 안다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인간답게 사는가가 제겐 문제 랍니다.
저도 요즘 교회에 잘 나가지 않아 친정 어머니 속을 태워 드리고 있답니다.
마음의 평화가 교회에 다녀와서 깨지는 일은 왜? 일어나는지??
그게 문제 입니다.
오늘은 시각 장애인 부부로 사는 선배가 전화를 했답니다.
늦은 결혼 생활을 시골에서 하며, 작은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교회에 다니며 받는 상처에화가 나더이다.
그래서 무교회 주의자 주장을 폈지요.
상처 받으며 왜 다니느냐고?
오히려 저를 설득하는 선배에게 설득 당해 드려야했고, 형부는 하산해야 될것 같다고^^*
도가 튼 넓은 마음으로 사시니~~~
교회를 다니고 안다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인간답게 사는가가 제겐 문제 랍니다.
2005.02.01 11:28:16 (*.192.198.134)
저도믿음이없지요
오래동안 신앙새활중 상처받은일 많았지요
그런데 그것은 나를 내려놓고 주님의 성품으로 바꾸시려는 의도가 있드라구요
이제남은시간은 성경보기하려고 1달1번 나오는 매일성경 1장씩큐티하는데여기나오는재미에빠져버리네요 주님보다 더좋은것 있으면 그분이 싫어하시니
인터넷에 다운 받은 마태복음 영화 너무 좋았어요
오래동안 신앙새활중 상처받은일 많았지요
그런데 그것은 나를 내려놓고 주님의 성품으로 바꾸시려는 의도가 있드라구요
이제남은시간은 성경보기하려고 1달1번 나오는 매일성경 1장씩큐티하는데여기나오는재미에빠져버리네요 주님보다 더좋은것 있으면 그분이 싫어하시니
인터넷에 다운 받은 마태복음 영화 너무 좋았어요
2005.02.01 21:43:31 (*.53.9.145)
인숙 선배님~~
주님으로 행복한 것은 선배님이십니다.
그 기쁨을 모두가 누리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각자 다른 것으로 기쁨과 행복을 추구하지요.
전 여성민우회 일이 교회 일보다 흥미가 있고,
불교 공부가 새로워서 좋답니다.
친정 어머님은 그러지 못하는 제가 무지 못마땅 하지만, 이번에 제딸이 대학에 들어가게 되어 핀잔은 면했어요.
만약 제딸이 지방 대학이라도 갔더라면 불똥 튀는 일이 일어났을텐데...
무지무지 다행한 일입니다.
하느님을 믿어 어려움이 비껴 가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구하는 것이 신앙이라 생각해 봅니다.^^*(x8)(x18)(x8)
주님으로 행복한 것은 선배님이십니다.
그 기쁨을 모두가 누리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각자 다른 것으로 기쁨과 행복을 추구하지요.
전 여성민우회 일이 교회 일보다 흥미가 있고,
불교 공부가 새로워서 좋답니다.
친정 어머님은 그러지 못하는 제가 무지 못마땅 하지만, 이번에 제딸이 대학에 들어가게 되어 핀잔은 면했어요.
만약 제딸이 지방 대학이라도 갔더라면 불똥 튀는 일이 일어났을텐데...
무지무지 다행한 일입니다.
하느님을 믿어 어려움이 비껴 가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구하는 것이 신앙이라 생각해 봅니다.^^*(x8)(x18)(x8)
2005.02.14 20:20:41 (*.126.173.238)
저에겐 딸이하나 있습니다
제가 어려서 신앙이 없이자라서 살아오는 동안 삶의비젼이 없이 물흐르는대로 맡긴
삶을 살아왔기때문에 내딸만은 그런삶을 살게 할수 없다하고 강제로 어려서부터 교회에 데리고 다녔습니다.초등땐 먹는것으로...중등땐장년예배를 억지로 어미가 자식에게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겠습니까?
공부는 학교에서..육은내가 키울수 있지만 귀하고 귀한 <영>은 아무도 못키웁니다
하나님 밖에....신체만 크고 머리만 좋으면 뭘 합니까?
가슴과 심장이 터엉 비어있으면 겉모습만 멀쩡하겠죠?
영육 간에 강건한 한인간으로 키우는 것이 제 인생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외람됨을 사과드립니다
제가 어려서 신앙이 없이자라서 살아오는 동안 삶의비젼이 없이 물흐르는대로 맡긴
삶을 살아왔기때문에 내딸만은 그런삶을 살게 할수 없다하고 강제로 어려서부터 교회에 데리고 다녔습니다.초등땐 먹는것으로...중등땐장년예배를 억지로 어미가 자식에게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겠습니까?
공부는 학교에서..육은내가 키울수 있지만 귀하고 귀한 <영>은 아무도 못키웁니다
하나님 밖에....신체만 크고 머리만 좋으면 뭘 합니까?
가슴과 심장이 터엉 비어있으면 겉모습만 멀쩡하겠죠?
영육 간에 강건한 한인간으로 키우는 것이 제 인생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외람됨을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