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은딸이 쌘프란시스코코로나바이러스로 교회집회를 못해서 온라인예배를 시작했노라고 보내왔읍니다.

그래서 그냥 함꼐 나누어보려합니다.

우리 작은 딸 트리샤 조목사는 어린아들을 너무 사랑해서, 어린아이들을 중급, 모두를 어른들과 같이 분리하지 않고 한곳에서 

예배를 본답니다. 어린 아이들이 이 다음에 부모들과의 교회에서의 추억이 있어야 그것이 참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에서..

아주 어린아이들은 기어다니고, 또 뛰어도 다니고, 그림도 그리고 부모 무릎에 앉아서 가슴에 기대기도 하고 하는 풍경입니다.

지금은 어른들도 그런 모습들이 귀찮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어린이들책을 그때그때 구해서 그 주제를 어른들에게도 함꼐 적용되는 설교를 만들어 내는 특기,,,

그래서 아이들을 가진 젊은 부모들이 많이 온다네요.


https://youtu.be/Mqv4oUZbCGU


www.stjohnssg.org


www.theresac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