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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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11:45:45 (*.47.198.170)
은희언니~
그렇지않아도 말씀 듣고 찾아보고 댓글 쓰려
했더니 벌써 이렇게 먼져 올려 주셨군요..
간결한 스케치형상의 평면이 에니메이션에 의해
입체로 닥아오는것이 신기 합니다.
30분이면 상당히 긴 작품 이지요.
1초가 28- 30 프래임으로 알고 있는데 30분이면
굉장이 많은 분량이겠지요
감사하게 잘 보았어요.
그렇지않아도 말씀 듣고 찾아보고 댓글 쓰려
했더니 벌써 이렇게 먼져 올려 주셨군요..
간결한 스케치형상의 평면이 에니메이션에 의해
입체로 닥아오는것이 신기 합니다.
30분이면 상당히 긴 작품 이지요.
1초가 28- 30 프래임으로 알고 있는데 30분이면
굉장이 많은 분량이겠지요
감사하게 잘 보았어요.
2007.05.31 12:38:24 (*.121.5.95)
은희언니, 감사합니다.
언젠가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잠깐 소개하는 형식이어서 맛만 보았었어요.
혜경언니, 신기하죠?
슥슥 스케치 하여 수많은 프레임으로 연결한 그림 스토리.
이 한편을 보는데 유난히 왜 그렇게 전화는 오고 중간에 일어날 일이 자꾸 생기는지...
그래도 꾹 참고 다 봤어요.
혜경언니,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더욱 좋아요.
오른쪽 마우스를 이용하셔서 화면을 크게 보세요.
내용도 많은 것을 생각케 해주고요,
그림은 단순한듯 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간략한듯 하면서도 모든 것이 다 설명되어 지는 화면..
저도 잘 보았습니다. (:f)(:8)
언젠가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잠깐 소개하는 형식이어서 맛만 보았었어요.
혜경언니, 신기하죠?
슥슥 스케치 하여 수많은 프레임으로 연결한 그림 스토리.
이 한편을 보는데 유난히 왜 그렇게 전화는 오고 중간에 일어날 일이 자꾸 생기는지...
그래도 꾹 참고 다 봤어요.
혜경언니,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더욱 좋아요.
오른쪽 마우스를 이용하셔서 화면을 크게 보세요.
내용도 많은 것을 생각케 해주고요,
그림은 단순한듯 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간략한듯 하면서도 모든 것이 다 설명되어 지는 화면..
저도 잘 보았습니다. (:f)(:8)
2007.05.31 14:34:23 (*.173.16.117)
본 적이 있어요.
그 때 감명받고 테잎을 구해 못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었는데
이렇게 홈피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네요.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언니 수고하셨어요.(:y)
그 때 감명받고 테잎을 구해 못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었는데
이렇게 홈피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네요.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언니 수고하셨어요.(:y)
2007.05.31 19:30:43 (*.121.5.95)
은희언니,
이 곳에 있어서 혹시 못 보는 사람 있을까봐 메인으로 옮겼어요.
다른 사람들도 보여주고 싶어서요. 괜찮으시죠? (:f)
이 곳에 있어서 혹시 못 보는 사람 있을까봐 메인으로 옮겼어요.
다른 사람들도 보여주고 싶어서요. 괜찮으시죠? (:f)
2007.06.03 10:19:00 (*.133.158.107)
저도 참 좋아하는 작품이랍니다.
제가 동네 꼬마들하고 글쓰기 작업 도와주며 소꿉놀이하던 작년 여름까지
이 작품은 필수 시청과목이었지요. 아이들은 때때로 감상하다가 졸기도 하지만
감상후 써놓는 글을 보면 마음 깊은 곳에 와 닿은 감명의 흔적이 보이곤 했지요.
고맙습니다.
제가 동네 꼬마들하고 글쓰기 작업 도와주며 소꿉놀이하던 작년 여름까지
이 작품은 필수 시청과목이었지요. 아이들은 때때로 감상하다가 졸기도 하지만
감상후 써놓는 글을 보면 마음 깊은 곳에 와 닿은 감명의 흔적이 보이곤 했지요.
고맙습니다.
2007.06.03 22:09:43 (*.222.111.206)
딸때문만아니라 내용도 좋고 그림도 좋고해서....
3D에니메이션에서 전혀 느낄 수 없는 그런 작품이라
너무 좋아하지요.
물론 우리집에도 비디오도 소장하고 있고
그래도 우리홈피에 옮겨오는건 다른곳에서 찾아다 가져오기때문에
다른 건 저작권 문제 때문에 어려운것같고....
저번에 말한 피리부는 목동 수묵담채화 에니메이션은
우리2기홈피에도 주소소멸로 가동을 멈추었고
어찌 어찌 찾아다 놓은것은 거꾸로 되어있더라고요....
아마도 아직 판매되고 있는 작품이라 그런것같고....
형옥이방장이 우리 아이들에게 작년에도 보여주었다면
그것까지도 우린 너무 통하네그려....ㅎㅎㅎ
3D에니메이션에서 전혀 느낄 수 없는 그런 작품이라
너무 좋아하지요.
물론 우리집에도 비디오도 소장하고 있고
그래도 우리홈피에 옮겨오는건 다른곳에서 찾아다 가져오기때문에
다른 건 저작권 문제 때문에 어려운것같고....
저번에 말한 피리부는 목동 수묵담채화 에니메이션은
우리2기홈피에도 주소소멸로 가동을 멈추었고
어찌 어찌 찾아다 놓은것은 거꾸로 되어있더라고요....
아마도 아직 판매되고 있는 작품이라 그런것같고....
형옥이방장이 우리 아이들에게 작년에도 보여주었다면
그것까지도 우린 너무 통하네그려....ㅎㅎㅎ
연출 : 프레데릭 백
상영시간 :30 분
분류 : [에니메이션][인물][사회문제]
대상 : 청소년, 성인
★ 1987년 아카데미상 단편상 수상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인간에 의한 환경오염을 최초로 경고한 작품이라면, <나무를 심은 사람>은 인간의 탐욕이 파멸시킨 자연이 어떻게 되살아나 생명의 땅으로 바뀔 수 있는가를 보여준 20세기의 대표적 문학작품의 하나다. 앙드레 말로가 20세기 프랑스 문학의 제 1인자로 꼽은, 그리고 12개 국어로 번역되어 읽힌 장 지오노의 문학과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화가 프레데릭 백의 그림이 결합되어 만들어낸 계시적인 예술작품. 숲이 죽어가고 삼림이 남벌되며 열대 우림이 무자비하게 파괴되는 오늘날, 숲을 통해 지구를 구하려는 세계적인 환경운동의 필수 작품. 영상 시와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단 한 사람의 외롭고도 거룩한 노력으로 어떻게 자연이, 지구가 새롭게 태어나는가를, 그리고 이러한 성스러운 행동을 통해 사람이 얼마나 하느님을 닮을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사람들로 하여금 나무를 사랑하게 하기 위해, 더 정확히 말한다면 '나무를 심는 것을 사랑하게 하기 위해' 나는 이 작품을 썼다."
....이상은 작품에 대한 간단한 작가소개이며 작품소개입니다.....
빛사랑방에 언젠가 올리려고 하던 차... 3기 김 헤경 후배랑 이야기하다 나온 프레데릭 백의
작품을 올려봅니다.....유명한 작품이라 보신 동문들도 많고
에니메이션작품으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작품이지만....
시간을 내어 보면 좋을듯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