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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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나는 내가 죽음이라는 속성을 가진
존재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세월을 피할 수 없기 대문에
늙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도 피할 수없습니다.
내가 지금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집착하는 모든 것들은
언젠가 버려야 할 것들입니다.
유일하게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내가 살았을때 했던
행동,
생각,
말들 곧 업입니다.
* 틱낫한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19 15:25)
죽음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나는 내가 죽음이라는 속성을 가진
존재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세월을 피할 수 없기 대문에
늙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도 피할 수없습니다.
내가 지금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집착하는 모든 것들은
언젠가 버려야 할 것들입니다.
유일하게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내가 살았을때 했던
행동,
생각,
말들 곧 업입니다.
* 틱낫한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19 15:25)
2004.08.07 12:12:13 (*.121.214.141)
인애
내가 싸랑하는 후배 허공
난 허공 글 보면 허공 아버님이 어떤분인가 마음으로 그리면서
참 좋으신 분이란 생각을 해보지.
난 곁에 계신 늙은 엄마 아버지가 너무 익숙해 잘 해드리지 못하는데
허공 글 읽으면 마음을 다잡곤 잘해드려야지 하면서
그게 잘 안돼네.
누구 말 대로 있을 때 잘해!!!
난 아버지가 두분이네
여기 울 아버지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난 그러고 보니 마음 부자이네(:ab)(:aa)(:ab)
내가 싸랑하는 후배 허공
난 허공 글 보면 허공 아버님이 어떤분인가 마음으로 그리면서
참 좋으신 분이란 생각을 해보지.
난 곁에 계신 늙은 엄마 아버지가 너무 익숙해 잘 해드리지 못하는데
허공 글 읽으면 마음을 다잡곤 잘해드려야지 하면서
그게 잘 안돼네.
누구 말 대로 있을 때 잘해!!!
난 아버지가 두분이네
여기 울 아버지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난 그러고 보니 마음 부자이네(:ab)(:aa)(:ab)
2004.08.07 21:46:28 (*.121.214.141)
당신은 누구십니까?
남의 이름 도용해서 위의 댓글 써논 분
자수해서 광명 찾으십시요.
누구든 찾아 오셔서 읽고 관심 주시니
캄사( 감격스러울 때의 표현)합니다.
남의 이름 도용해서 위의 댓글 써논 분
자수해서 광명 찾으십시요.
누구든 찾아 오셔서 읽고 관심 주시니
캄사( 감격스러울 때의 표현)합니다.
2004.08.07 22:18:13 (*.133.118.143)
바로 내다. 뭐 이상할 것 없잖니. 나 외에 뉘 또 있겠노. 왜 이름 칸에 네 이름도 달려있는지?
잘못 찍은 거 알았어도 무슨 수로 정정을 해야하는건지 알 턱이 없었다.종종 이런 실수가
생기더라도 누구시냐고 묻지말아다오.제발 빨랑!
잘못 찍은 거 알았어도 무슨 수로 정정을 해야하는건지 알 턱이 없었다.종종 이런 실수가
생기더라도 누구시냐고 묻지말아다오.제발 빨랑!
2004.08.07 23:14:17 (*.121.214.141)
빨랑 좋아하시네~~~
그야 내가 편할려고 니 컴퓨터에 내이름 입력했지롱
요새 자주자주 보니 되게 좋네 .
파리 승리성당 간 기행문 니가 써서 올리면 안될까?
메모를 안해 놔서리
도대체 기억이 가물 가물
너 승리성당에서 감격 했쟈너.
1달에 한번씩 파리 가겠다고
그래 실천 해볼꺼니?
내가 니 옆에 있다면 꼬드기던 빈데붙던
프랑스는 안방처럼 드나들텐데.....
비행기 값은 어쩔꺼냐구?
내가 너를 수행한다는데 당연히 비행기 값은 너 종심이가 내야지 ㅎㅎ
계산 맞는거쥐이~~~~?(x7)(x4)(x19)(x18)
그야 내가 편할려고 니 컴퓨터에 내이름 입력했지롱
요새 자주자주 보니 되게 좋네 .
파리 승리성당 간 기행문 니가 써서 올리면 안될까?
메모를 안해 놔서리
도대체 기억이 가물 가물
너 승리성당에서 감격 했쟈너.
1달에 한번씩 파리 가겠다고
그래 실천 해볼꺼니?
내가 니 옆에 있다면 꼬드기던 빈데붙던
프랑스는 안방처럼 드나들텐데.....
비행기 값은 어쩔꺼냐구?
내가 너를 수행한다는데 당연히 비행기 값은 너 종심이가 내야지 ㅎㅎ
계산 맞는거쥐이~~~~?(x7)(x4)(x19)(x18)
2004.08.08 04:22:37 (*.133.115.74)
진짜 좋아 하시네.아무튼 네 버릇은 내가 성공적으로 고쳐주었음에 틀림없다.
내 콤퓨터 이름칸에 니 이름이 나옴이 어찌하여 니게 편하다는건지? 헷갈리는 점이다.
넌 승리의 성당에서 감격 못했단 말씀이냐? 글은 네가 씀이 재미있고 바람직하니 시도해 보길.
예를 들어 어떤 기억 없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봐. 수녀님들의 아름다운 저녁 기도소리 귀에
쟁쟁하지 않니?그 후 메트로 안에서 헤메이던 기억은 기어코 사라지지 않을꺼다.
한달에 한번씩 아홉 번에 걸쳐 승리의 성당 찾고자함은 아직 희망 사항으로 실천의 단계까지 시일이 걸릴 듯하다. 그때 되면 연락하지.
내 콤퓨터 이름칸에 니 이름이 나옴이 어찌하여 니게 편하다는건지? 헷갈리는 점이다.
넌 승리의 성당에서 감격 못했단 말씀이냐? 글은 네가 씀이 재미있고 바람직하니 시도해 보길.
예를 들어 어떤 기억 없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봐. 수녀님들의 아름다운 저녁 기도소리 귀에
쟁쟁하지 않니?그 후 메트로 안에서 헤메이던 기억은 기어코 사라지지 않을꺼다.
한달에 한번씩 아홉 번에 걸쳐 승리의 성당 찾고자함은 아직 희망 사항으로 실천의 단계까지 시일이 걸릴 듯하다. 그때 되면 연락하지.
엄마..세상에서의 진실은 진정 뭘까??
진정한 크리스챤에 대해 열변을 토하던 아들.. 결론이 어려운가봅니다.
아들아..천국은 분명 있기에 이땅에서의 인연을 다하는..
그러니까 돌아가시기전의 친정아버님 얘기를.. 그리고 엄마의 외할머니의 얘기를
들려주며....두분께서 돌아가시기전날 두분다 기도받고 돌아가셨음을 얘기했지요...
교회에 다닌적이 없으신 친정아버님의 귀에 대고 목사님 모시고 올까요??
하는 딸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시던 아버지.... 보고 싶은아버지....
내안의 중심을 잃지말고 어려웠던 시간.. 방황했던 시간..
다 귀중한 추억으로 하고 앞으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며
사는 아들이 되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송미선 선배님....
올려주시는 글들 모두가 보석입니다.
존경스런맘으로 언제나 다가가고픈 후배 허인애 올림....(: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