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저는 신앙이 아직 미성숙한 천주교
발바닥 신자입니다.
그동안 신앙에 관한 좋은글을 보면서 함께 나누고 싶었지만
혹시 타종교나 무종교인 분들에게
거부감이 생길까봐 올리지 못하던차에
이렇게 마음놓고 글을 올릴수 있는 공간이 생겨 참 다행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슬픔과 좌절에 빠져 있을때
고통의 무게가 너무크다 느낄 때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이 벅차서 나누고 싶을때
우리 서로서로 힘이 되 주고 싶을때
어느종교를 믿던 안 믿던
우리 이곳에서 종종 만납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법정스님 글과
이해인 수녀님 글을 좋아 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그분들의 글에는 무공해의 신선함이 있읍니다.
세상의 찌든 때를 세탁하기 위해
그분들의 글샘에 종종 가 본답니다.
저의 바람은 우리 인일의 장미동산에
천국과 같은 마당을 일구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19 15:25)
발바닥 신자입니다.
그동안 신앙에 관한 좋은글을 보면서 함께 나누고 싶었지만
혹시 타종교나 무종교인 분들에게
거부감이 생길까봐 올리지 못하던차에
이렇게 마음놓고 글을 올릴수 있는 공간이 생겨 참 다행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슬픔과 좌절에 빠져 있을때
고통의 무게가 너무크다 느낄 때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이 벅차서 나누고 싶을때
우리 서로서로 힘이 되 주고 싶을때
어느종교를 믿던 안 믿던
우리 이곳에서 종종 만납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법정스님 글과
이해인 수녀님 글을 좋아 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그분들의 글에는 무공해의 신선함이 있읍니다.
세상의 찌든 때를 세탁하기 위해
그분들의 글샘에 종종 가 본답니다.
저의 바람은 우리 인일의 장미동산에
천국과 같은 마당을 일구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19 15:25)
2004.07.29 17:17:05 (*.116.201.208)
선배님!
이렇게 이 곳에 입주 하셔서 참 좋습니다.
무공해 전원주택에 들어와 보니 이웃이 없었는데
선배님이 바로 곁에 입주한 기분이예요.
너무 반갑고요.
이쁜 사람 곁에 있으면 이뻐 질테니
선배님 곁에 바짝 다가갑니다.
이렇게 이 곳에 입주 하셔서 참 좋습니다.
무공해 전원주택에 들어와 보니 이웃이 없었는데
선배님이 바로 곁에 입주한 기분이예요.
너무 반갑고요.
이쁜 사람 곁에 있으면 이뻐 질테니
선배님 곁에 바짝 다가갑니다.
2004.07.29 23:15:58 (*.121.38.31)
참으로 이쁜 우리 후배들~~~
벌써 종교난에 들어와 보았군
내 개인적인 소망은
불교든 유교든 모든 종교가 장벽을 넘어
좀더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는 냄새가 아닌
향기나는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
우리 종종 여기서 만나자구
벌써 종교난에 들어와 보았군
내 개인적인 소망은
불교든 유교든 모든 종교가 장벽을 넘어
좀더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는 냄새가 아닌
향기나는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
우리 종종 여기서 만나자구
2004.08.01 02:20:12 (*.133.98.190)
미선아, 호기심을 가지고 종교난에 들어와 너를 만나게 되다니! 그지없이 반갑고 또 반갑도다.
우리의 세상 만난 듯 기쁘고 자유로움을 느낀다. 내 진심의 바람은 우리 인일 장미 동산을
넘어 대한 민국! 우리 나라 무궁화 동산이 천국과 같은 마당으로 변화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꾸며 바래 본다. 미선아, 앞으로 종교난 많이 도배해 주길...내 댓글 열심히 쓰도록 노력
할 터이니.
우리의 세상 만난 듯 기쁘고 자유로움을 느낀다. 내 진심의 바람은 우리 인일 장미 동산을
넘어 대한 민국! 우리 나라 무궁화 동산이 천국과 같은 마당으로 변화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꾸며 바래 본다. 미선아, 앞으로 종교난 많이 도배해 주길...내 댓글 열심히 쓰도록 노력
할 터이니.
2004.08.01 09:40:25 (*.121.214.164)
지금 여기는 일요일 아침
내가 집에 와 이곳 저곳 마우스 갖다대 보니
종교난이 나오더라.
아직 종심아! 네게 보고도 안했는데
용케 잘 찾아왔다.
우리 여기서도 종종 만나자.
내가 아는것도 없고 이젠 들어도 다 잊어버리니
네가 우리데리고 성지순례한것 써 볼려고 해도 힘이든다.
그래서 내가 읽어 좋은글, 감동주는글을 퍼서 올리기루 했다.
우리 종종 여기서두 만나지만 난
네글도 좀 올라오는것 보았으면 좋겠다.
먼곳에 있는 칭구야 반갑다.(:x)(:l)(:x)(:f)(:x)(:ab)(:x)
내가 집에 와 이곳 저곳 마우스 갖다대 보니
종교난이 나오더라.
아직 종심아! 네게 보고도 안했는데
용케 잘 찾아왔다.
우리 여기서도 종종 만나자.
내가 아는것도 없고 이젠 들어도 다 잊어버리니
네가 우리데리고 성지순례한것 써 볼려고 해도 힘이든다.
그래서 내가 읽어 좋은글, 감동주는글을 퍼서 올리기루 했다.
우리 종종 여기서두 만나지만 난
네글도 좀 올라오는것 보았으면 좋겠다.
먼곳에 있는 칭구야 반갑다.(:x)(:l)(:x)(:f)(:x)(:ab)(:x)
이해인 수녀님 글을 좋아 합니다."
선배님, 저도 그래요.
앞으로 좋은 글도 많이 올려 주세요.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