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드립니다.

  종교방 선후배님들,

  2006년 후반에는 홈피에 거의 들어오지 못하고 살았지만

  한 해를 보내며 이곳에서 만난 선후배님들 그리워지네요.

  2007년 새 해,

  모두들 복된 나날 보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