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빛의 길이라는 길이 있습니다.
누가 이 길을 따라 목적지까지 이르고 싶어 한다면 ,자기 생활로써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이길을 따라 가려고 하는 사람이 따라야 할 준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을 지어내신 분을 사랑하고 ,당신을 형성하신 분을 공경하며 ,
죽음에서 당신을 해방시키신 분에게 영광을 드릴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단순하게하고 정신은 부유하게 할 것입니다.
죽음의 길로 걸어가는 이들을 따라가지 말고,
하느님께서 싫어 하시는 모든것을 당신도 싫어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위선을 증오하고 하느님의 계명에게서 떠나지 말 것입니다.
당신 자신을 높이기 보다 만사에서 겸손하고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지 말 것입니다.
당신 이웃을 거슬러 계략을 꾸미지 말고,
당신의 마음속에 오만한 생각을 품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당신의 생명보다 이웃을 더 사랑 할 것입니다.
어머니의 태중에 있는 아기를 죽이지 말고,
태어난 후에도 그를 죽이지 말 것입니다.
당신의 아들과 딸을 돌보아 주는데 소홀히 하지말고,
어린시절부터 그들에게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을 가르칠 것입니다.
이웃의 재화를 탐내지 말고, 인색한 사람이 되지 말 것입니다.
오만한 사람을 멀리하고 겸손하고 의로운 사람들과 사귈 것입니다.
하느님의 허락없이는 아무것도 생기지 않는 것임을 알고,
당신에게 닥쳐오는 것은 모두 축복으로 생각하고 받아드릴 것입니다.
생각과 말에서 이중성을 피할 것입니다.
이중적인 말은 죽음의 올가미 입니다.
가진것을 모두 이웃과 나누고 어떤 것이른 당신 것이라고 말하지 말 것입니다.
썩지 않을 보화가 함께 나누기로 되어 있다면
하물며 썩어 버릴 것은 더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가?
말하는 데 너무 성급히 말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입술은 죽음의 올가미 입니다.
당신 영혼의 선을 위하여 정결하게 살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 것입니다.
무엇을 받을 때에는 손을 활짝 펼치고,
무엇을 주어야 할 때에는 손을 웅크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당신에게 하는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을 ,
당신 눈동자처럼 사랑할 것입니다.
밤낮으로 심판의 날을 염두에 둘 것입니다.
매일 성도들과 함께하여 말씀을 전하고 열심히 권고하며,
당신의 웅변으로 영혼들을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항상 생각하거나,
또는 당신의 과거의 죄를 갚기 위하여 손수 일 할 것입니다.
<메쥬고리아 성당>
주는데 주저하지 말고 줄때 투덜대지 말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누가 당신에게 충분히 갚아 줄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받은 전승을 보존하고, 거기에다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삭제하거나 하지 말 것입니다.
악을 언제나 미워 할 것입니다.
판단할때 공정하고 결코 분열을 조장하지 말며, 원수들을 화해시키고,
거기에다 평화의 씨를 뿌릴 것 입니다.
당신의 죄를 고백하고 죄스런 양심을 지닌채 기도 드리러 나가지 말 것입니다.
이것이 빛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가슴에 와 닿아 자주 읽고 행하고??파
독수리 타법으로 올려 놓았다.
위 사진은 선교사님이 성모성지 찾아, 2달 배낭 여행하며 찍은 사진이다.
세속 취미생활에 빠져 지내다가,
성삼일 부터 정신 차리고 레지오에 입단 하면서
매일 성서읽기, 미사참례 ,묵주기도 4꾸미로 훈련기간 마치고,
9월 11일 선서 하는날 신부님이 커다란 예쁜 꽃다발 까지 안겨 주시며
강복 주시는 것 아닌가?<오늘이 우리 거룩한 동정녀 800차 란다.>
본당 신부님께서 직접 꽃다발 주는 예는 들어 본적이 없다.
이사와서 아는이도 없고, 다른이들의 활동보고를 듣고는 ,
좌절감도 와서 선서를 연기할까? 협조단원으로 가나 갈등이 많았었다.
그때 받은 말씀 사탕에서
"나를 사랑하면 내 사랑을 받고,
애타게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잠언 8.17>
또 두달후에
"확신을 갖고 나를 따르면 큰 축복이 이루워 지고.
너를 보살펴 주시겠다" 말씀을 보고 열심히 정진 하였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죄인 다시는 한눈 팔지 말며,
죽음 준비하는 하루 하루 보낼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십시오.
영광 찬미 받으소서.............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