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이 곳이 쉬고 있어서 새로운 기분으로
    이야기 마당을 이끌어 나갔으면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음 주십시오.

    이번에는 통학열차 안에서 일어나는 연애담이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 등, 재미난 에피소드를 써 볼까요?

    간단한 것은 제가 쓴 글에 댓글로 써보시고
    긴 글은 "답변" 버튼을 눌러서 써보시기 바랍니다.

    오픈공간이니 누구나 가능합니디만
    자기 소개가 분명한 실명의 글에 한합니다.
    그 외의 글은 통보없이 삭제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