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작가에 불이 오래 꺼져 있었네요.

이름으로 그 사람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꽃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들을 찾아봅시다.

가는 세월, 칭찬할거리를 찾으며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선이
결국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