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의 김정애, 정인순, 김정숙, 김은숙, 김연옥 동문이 공연장(보니엠)에서 후원금을 모아 입금을 해주셨습니다.
인일사랑이 없으면 이런 일은 절대 없겠지요.
12기 여러분, 감사히 받고 옳은 용도에 잘 쓰겠습니다.

2005년 7월 18일  12기 5분의 동문들께서 100,000원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