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살지는 않지만 잠시 끼어들어도 되지요?
      언니만 영자가 아니라 저도 "영자"라고 부르더군요

      제가 지금은 관리자라고 호칭되어지지만
      예전에 저희동기 싸이트 운영할 때는 운영자라고 했어요
      그 때 동기 아들래미가 모니터를 보고선 저를 더러 운짜 빼고 "영자아줌마"라고 했답니다.

      요즘은 "리자"라고 불리워져요 예쁘죠?
      관짜 빼고 리자......

      날씨가 무지덥군요
      습도까지 높으면 채감 더위는 더 높이 올라가지요
      해외에 살아도 이 곳을 통해 고국의 느낌을 가까이 할 수 있으니
      인터넷 만세. LA만세, 영자언니 만세
      만세 3창입니다.

      시노기언니랑 부영언니 만세까지 하려니 만세5창이 되어
      오늘은 만세 3창까지만 하고 물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