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1월 17일에 개최 될 신년 미주 동문회의 사회자는 캐나다에 사시는 7기 김 용순 동문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바쁘신 생활 속에서도 쾌히 승낙을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미주 동문 여러분!!!!

생각만 하여도 벌써부터 즐거워지지 않습니까? 많은 재치와 화끈함으로 확실한 잔칫날이 될 것 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자~~~ 이제부터 각자 한 칫수 줄이기를 시작 할까요? ㅎㅎㅎemoticon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