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호텔 라비입니다.
Banquet Party Room Front입니다. (200명이상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장소입니다.
이 공간 전체를 우리 인일이 누빌것입니다.
우리 인일이 파티할땐 테이블마다 촛불등이 켜질것이고 테이블꽃으로 장식될것입니다.
하얀 테이블커버에 초록색 내프킨으로...... 멋있겠지요??
이제 팜스링호텔에 파티장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파티장이 200명정도 들어갈 수 있는 넓은 곳으로 정하였습니다.
금년엔 환갑을 맞는 7기들이 45명을 포함하여 90명이 참여하게되어
제2의 신년동문회 파티가 팜스링에서 열리게 될 것입니다.
밤새도록 춤추고 노래하며 지낼 수 있도록 호텔룸과는 많이 떨어진곳으로 정했습니다.
가라오케도 있고, 댄싱 훌루어도 있고 밤새도록 마실 와인도준비될 것 입니다.
피아노도 있으니 씽어렁도 하자구요.
테이블마다 촛불을 켜서 무드도 잡고..........
멀리서 오시는 동문들에게 멋진 추억만들기를 해 드리기 위해
행사추진위원회에서 노심초사하고 있읍니다.
동문님들!!
아무쪼록 건강관리, 몸매관리, 정력관리 잘 하셔서
이번 신년동문 파티에서 맘껏 줄기다 가시길 바랍니다.
행사추진위원장,
김춘자.???
한귀동선배님!!
칭찬해 주시니 신바람나네요.
이번엔 예년보다 파티룸이 많이 넓고 아이크로폰까지 설치해 주고
가라오케까지 설치되니 파티가 더욱 흥겨울것입니다
밤을 새워 놀아도 누가 뭐랠 사람도 없고....
어째 팜스링파티가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너무 신이 나요..
춘자야~수고가 넘넘 많구나!!!
2007년 갔던 팜스프링~
올 1월엔 못 갔지만....
또 가고픈 맘이 꿈틀거리네....
조신하게 집 지키고 있어야G~~~
앉으나 서나 동문생각 !!!
새벽기도 가서도 동문회 생각 !!!
우리의 김위원장의 뜨거운 열과 정에 온 동문이 흠뻑 젖고 있습니다.
수고 왕창 + 몽땅 하는 위원장이여 !!! 땡큐 !!!
근데
혹시 병 날라 은근히 걱정되네.
아프더라도 파티 끝나고 아파야돼. 알았지?
우리으 위대한 수령동지 조영희회장님!!!!!
이리도 소인을 과찬하시니 신명이 나서 일 더 잘 할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일하는데 신경 쓰일까 여러가지로 배려해 주시니
제가 일하는데 힘이 안 듭니다.
절대로 동문회전엔 병 안 나겠습니다.
그런데
동문회후엔 병 나도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우리 영택씨(요거이 영감태기를 말 하는것이라죠?)가 들으면
기절하겠습니다.
사실 힘들기만 한 일은 아니예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도 하지요.
동문파티때 백댄서로 등장하실 회장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광숙아!!!
내가 한국에 가서 백내장 수술하려고
지금 백내장을 키우고 있단다.
니가 4월에 오기 힘들면 내가 가 보도록 할게.
문제는 우리 영택씨가 먼저 화장하고 나설까봐 걱정이야. ㅋㅋㅋㅋㅋㅋ
좌우간
지금 현재로는 우리 미주 신년동문 파티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도 할 수가 없다.
춘자 위원장님,
어째 팜스프링 파티가 동문회 신년회를 능가 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시는 모양새로 보아서
또하나의 열광의 밤이 보입니다.
수고하시는 만큼 우리 동문들의 즐거움이 배가 되겠지요?
김혜경선배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신년동문회엔 특별히 김헤경선배님께서 오셔서
동문들의 사진을 찍어주시니 너무나도 좋습니다.
그 먼곳에서부터 오시기만해도 감사한데 그런 수고까지.........
선배님 말씀대로
이번 신년동문회 파티도 팜스링파티도
정말 열광적인 밤이 될 것같은 에감이 듭니다.ㅡ
이 모든것이 우리 인일의 온 동문들이 마음을 합하고 뜻을 합하여
이루어진 결과라고 믿습니다.
선배님!
아무쪼록 요즘 그곳 날씨 추울터인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소원합니다.
춘자언니,
백내장은 키울것이 못 돼요
혹시 당뇨, 고혈압,근시,원시는 없는지...
4월은 한국에 황사가 시작되는 시절..
키울 것은; 돈,담,뱃장
이 나이에는 사랑도 우정도 키워보았자 부담스러워요
슬슬 작은 병이 생기기 시작할때는
본격적으로 열심히 돈쓸때가 됬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
하하하 !!! 이 나이에는 사랑도 우정도 부담스러워 안 키우는게 낫다고라?
내 눈에도 열광의 밤 그림이 그려집니다.
춘자! 파티 끝나고나면 병이 나던지 말던지.......... 그런 의미가 아니라
파티전에 아프면 아파도 쉴수가 없으니 더 힘들테니
파티후에 병이 나면 그래도 여유롭게 쉴수있지 않을까 해서 한 말인데.............
둘러치나 메치나 그말이 그말일세.
파티 끝나고나서는 아파도 된다~~~~~~~~~가 되고마는구먼. 미안 쏘리.
오늘 조영희 선배님이랑 디즈니 홀에서 크리스마스 씽얼롱하면서 얘기했는데
춘자씨는 표창장 받아도 마땅하다구....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동문회 파티 준비와 7기를 위한 계획 등등.....
정말 인일의 자랑....춘자씨 외다.
춘자후배,
후배의 맡은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모두 그 용광로 같은 열기속으로 함께 빠져 봅시다.
꼭 한달 남았읍니다.